고전 게임 | 퍼스트 퀸4 30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90년대 S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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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게임 | 퍼스트 퀸4 30년이 지나도 재미있는 90년대 SRPG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하는 고전 게임은 1994년 KSK(Kure Software Koubou)에서 발매한 퍼스트 퀸4입니다. 출시된 지 30년이 지난 게임이지만, 아직까지도 올드 게이머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고전 SRPG 명작이죠. 퍼스트 퀸4은 캐릭터를 이동시켜 적을 밀어붙이며 싸우는 독특한 방식의 실시간 전투, 국가 간의 외교 관계를 형성하는 전략 시뮬레이션 요소, 그리고 숨겨진 동료와 아이템을 찾아내 나만의 부대를 만드는 재미를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시작하더라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기기에 충분할 정도로 말이죠. 그럼 지금부터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함께 들여다보도록 하시죠! 가이아 대륙으로부터 건너온 사람들은 로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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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DOS] 이클립스 (日蝕.1995)
1995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富优资讯有限公司(후요우 통신)’에서 MS-DOS용으로 만든 SRPG 게임. 한국에서는 ‘SKC’에서 수입해 정식으로 한글화하여 발매됐다. 원제는 ‘日蝕(일식).’ 영제는 ‘이클립스(Eclipse)’다. 내용은 신이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여 재난이 없는 ‘아모스 대륙’에 있게 했는데, ‘사악원소’가 아모스 대륙에 침식하여 인간의 본질이 변하고, 악마 ‘사바카’를 만들어내자, 신이 4명의 ‘성전기사’를 임명하여 ‘용자의 검’, ‘빛의 옷’, ‘현자의 석’, ‘무사의 책’을 주어 사바카를 봉인시켰는데. 이때 사바카가 검은 태양이 이상한 빛을 발산하면 돌아올 것이란 예언을 남기고, 그로부터 수많은 세월이 흐른 뒤. ‘아도 제국’에서 재관 ‘하이레스’와 재상 ‘크리스도프
[AA] 킹스 리그2, 꽤 재미있네요
나름 양질의 게임이 가득한 애플 아케이드지만, 그래도 호불호가 갈리는 지라... 아무튼, 굉장히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갖추고 시작한 것은 틀림없습니다. 오늘 소개할 게임은 '킹스 리그2'. 이게 왜 킹스 리그인가 했더니, 왕이 개최한 리그에서 우승하는게 목표인 게임이에요. 리그에서 승리하기 위해 인재를 영입하고, 길드 퀘스트나 던전 퀘스트를 돌고, 무기를 맞추고, 훈련시키고... 뭐 그렇습니다. 스토리 모드와 클래식 모드가 있는데 전 일단 스토리 모드 클리어. 스토리는 당연히 한글이고, 나름 소년 만화 같습니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이런 느낌일까요(농담). 그런데, 버그도 꽤 있습니다. 일단 퀘스트 마치고 나서 나올 때 가끔 게임이 뻑이 나고(...). 던전 보스전

생명의 모독에는 생명의 모독으로
퍼스트퀸 4를 오랜만에 손대봤습니다. 이 게임은 이제 숨겨진 요소까지 죄다 파악하고 있어서 눈감고도 할 수 있는 지경이라... 살짝 다른 재미를 끼얹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군 일반병사를 죄다 언데드나 유령, 악마종으로 개조하는 거죠 (...) 좀비, 스켈레톤, 데몬, 고스트, 사신 등으로 구성된 악마의 집단... 애초에 바르시아에 대항하는 논리 중 하나가 '골렘 따위를 쓰는 신을 거스르는 자들' 이란 건데 이래서는 별반 차이도 없잖아... 게다가 멀쩡히 무명용사이던 애들을 죄다 개조해서 이렇게 만들어버렸으니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천벌을뭐 천벌은 둘째치고 레벨노가다 (...) 호수의 북쪽 맵에서 달팽이를 쳐잡는게 고속 레벨업의 지름길이죠.만화보면서 하다가 한 명이 비명횡사한 건 안비밀 꺼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