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솔로 : 스타워즈 스토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18일 |
뭐, 그렇습니다. 안 사고 넘어갈 타이틀이 아니라서 말이죠. 사실 영화 자체는 그렇게 재미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요즘 스타워즈 중에서는 가장 가벼운 느낌이어서 말입니다. 저는 2D 일반판으로 갔습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3D는 신경도 안 쓰는 데다가 UHD는 재생조차 할 수 없어서요. 그리고 제 상태로는......화질 구분도 사실 안 되요;;; 뒷면은 밀레니엄 팔콘 단독입니다. 케이스 이미지는 또 다른 포스터 이미지 입니다. 유일한 불만이라면, 그 어디에도 서플먼트 목록이 안 써 있다는 것 정도 입니다. 디스크는 놀랍게도 두장입니다. 본편 디스크에는 정말 본편만 들었고, 나머지는 두 번째 디스크로 다 몰았더군요.
"헤라클레스 3D"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8월 18일 |
!["헤라클레스 3D" 사진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8/18/d0014374_51edd3c6efbfe.jpg)
레니 할린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이 영화로 증명한 듯 합니다. 솔직히 영화가 어떻게 될 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솔직히 헤라클레스라는 느낌보다는 최근 방영하는 스파르타쿠스라는 느낌이 더 오더군요.
돈 워리 - 스스로의 삶을 다시 일으키려는 자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7월 25일 |
![돈 워리 - 스스로의 삶을 다시 일으키려는 자](https://img.zoomtrend.com/2019/07/25/d0014374_5d18782d36441.jpg)
이 영화가 갑자기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간 개봉을 한다고 하더라도 보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개봉한다고 하니 안 볼 수는 없겠더군요. 사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감독에 대한 미묘한 지점들이 좀 잇다 보니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아주 확실하게 믿고 가기에는 그간 벌인게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구스 반 산트는 좀 미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를 몇 편 보기는 했는데, 그래도 좋은 영화들과 그렇지 않은 영화들이 좀 갈리는 상황이죠. 다만 그래도 제가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영화도 꽤 있는 편입니다. 특히나 프라미
로드 오브 워 BD 오픈 케이스
By 無錢生苦 有錢生樂 | 2015년 5월 2일 |
![로드 오브 워 BD 오픈 케이스](https://img.zoomtrend.com/2015/05/02/e0064461_5543594ea7d74.jpg)
일전에 정보 포스팅(링크)으로 소개해드린대로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로드 오브 워(Lord of War) 블루레이(이하 BD)가 4월 30일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이에 간단한 오픈 케이스를 올려 둡니다. 표기 스펙은 사전 발표된 발매 정보와 동일...해야 하는데 화면비가 다르군요. 사전 발표시엔 1.85:1 이었는데 실제로는 2.40:1. 물론 원본 마스터 화면비와 가까운 쪽은 2.40:1 이고 2006년 최초 발매된 미국 발매반의 화면비도 이쪽이므로 너무 괴이쩍을 거야 없겠습니다마는, 예약 발표문 좀 신중하게 올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웃 케이스 내부에는 우측과 같은 본 케이스가 든 구조. 아무튼 총알 하난 징글징글하게 볼 수 있습니다. 하긴 이 영화의 주인공은 케 서방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