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9. [WOWS] 최후의 전사

Posts
1309. [WOWS] 최후의 전사

1309. [WOWS] 최후의 전사

뉴욕으로 내구도 600남기고 시간종료로 승리! 월탱의 콜로바노프만큼은 아니지만,꽤 레어한 훈장을 획득했네요. 이얍!

Related Posts

3 posts

(워쉽)마음에 뽕이 들어차는 전과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22년 2월 10일

2척이 다 항모라는게 요점 처음 간 곳에 적이 너무 많아서 제가 발견되지 않은 틈을 타 아군이 좀 많은 지역으로 가는중인데 이상하게 저한테만 폭격이 쏟아짐 이상하다해서 방향 돌려서 비행기 따라가보니... 섬뒤에 항모 2척이 정박해있는거 발견. 제가 탄 다나에는 철갑탄밖에 없는지라 갑판을 불태울수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는 개뿔) 따라가면서 어뢰를 날려줬습니다. 어뢰 2발과 3발을 맞고 훅가는 모습을 보니 가히 기분이 째지네요. 물론 아군 있는 쪽으로 돌아가다가 구축함한테 어뢰맞고 항구로 사출되긴 했지만.... 기분이 좋은건 어쩔수 없습니다 ㅎㅎ

[DOS] 불사조덕: 최후의 전사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2월 6일

1995년에 ‘Microbase’에서 개발, 삼성전자에서 MS-DOS용으로 발매한 종 스크롤 슈팅 게임. 내용은 인간들이 핵전쟁을 일으켜 인류가 멸망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가 괴멸의 위기에 처했는데. 단 하나의 생명체인 ‘오리’만이 방사능에 노출되었어도 죽지 않고 오히려 고도의 지능이 갖고 진화하여 덕 일족을 자처하기에 이르고. 덕 일족의 덕 황제가 295년 지구를 은하계에 널리 알리고자 ‘지구 방문의 해’를 선포하여 은하계 곳곳의 외계인을 초대했다가, 제 15 행성의 ‘고퍼’ 대왕이 지구를 침략하자, 덕족이 용사들을 모집하여 ‘불사조 특공대’를 결성해 외계인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개발사 이름이 ‘Microbase’라서 서양 게임 느낌 나는데 정작 발매사가 ‘삼성전자’이고.

[WOWs]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지!

[WOWs]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지!

WaNie의 잡동사니 창고|2019년 10월 13일

아사시오라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트위터하다 아사시오가 쉽사기라는 말을 듣고 사봤는데 심도어뢰라는게 꽤나 까다롭네요. 전함과 항공모함만 공격 가능하다보니 어뢰 쏘는데 신중해야하고, 처참한 내구도와 방어력때문에 스팟 당하면 항구로 쫒겨나기 쉽습니다.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남아 전함에 접근만 하면 4연장 어뢰 2문 + 재장전 이큅으로 총 16발의 어뢰를 순식간에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저 판도 16발 쏴서 야마토한테 5발을 맞췄습니다. 아쉽게도 침수는 못시켰지만요... ㅎㅎ 그건 그렇고 항구가 이렇게 변했던데 꽤나 마음에 드네요. 이 게임이야말로 진정한 사이버 프라모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