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감독을 칭찬했더니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7년 5월 31일 |
김호준이 말아먹네. 일본 귀신이 시켰니? 전범 기업이 운영하는 경기장이니 그럴 수도 있지. 근데 그런 핑계는 대지마. 입원 시킬 걸. 법이 바뀌어서 그건 안 하려나? 첫 골도 약간 어이없었지만 두 번째 골은 아예 넣으라고 평행으로 나오더라고? 비켜 주는데 누가 못 넣어. 나라면 못 넣겠지만. 1분 뛰고 기절해서 실려갈 거거든!! 돈을 받은 거든 몸 관리를 안 한 거든(감기약을 먹은 건지 술을 먹은 건지 잠을 안 잔 건지) 다 문제다. 교체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또 나오네. 저 방향에 꿀이라도 발라놨다기에는 양쪽으로 그럼. 평소에 못하는 친구면 당연히 의심 안 하지만 평소 상태를 보면 의심이 가는 건 당연하지. 정성룡은 끽해야 실수가 분명한 덩크 장면으로 욕먹는데, 저건
FA컵 32강 화성FC:창원시청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5월 12일 |
창원시청은 운이 참 더럽게 없구나. 왜 계속 골대를...화성에 새로지은 그 경기장 같다. 화성FC:창원시청=2:1 - 전반에 두 골 넣고 앞서나간 화성FC하지만 창원시청이 내가 안보는 사이 한 골 넣었다. - 뭔가 낯익어서 보니까 예전에 권순태가 상주 상무에서 퇴장 당했을 때 PK를 막은 그 선수였다. - 그러니까 군 제대선수를 방출하는 전통에 따라 방출한 곽철호. 반가웠음. - 안양의 미남 정대선이 저기 있네. - K3에서는 거의 유일한 진출이라고 함. 사실 하부리그 팀이나 대학팀에 지면 데미지가 큰데... - 내일 수원하고 전남 경기있는데 어디가 홈인지 모르겠네. - 네이버에서 해주니 좋다! - 아직도 김종부 감독인거보니 K3는 감독을 자주 바꾸지 않나보다. - 내일 수원
김세환 대표 물러나는 구나
By [謎卵] CODE PAGE 949 | 2015년 1월 12일 |
김세환 대표도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사람이던데. 경력 보면 본인 말처럼 선서 브로커 출신에 회사 경력은 CEO뿐(평사원이었던 적도 있으려나??) 일명 '망해가는 회사 살리기'를 하고 오신 분인 듯? 일본 만화같은 캐릭터인가. 확실한 건 축구를 알고 모르고는 둘째로 정상적인 경영만 해도 팀이 이익을 본다는 거다. 승격도 덤으로 하고 돈도 벌고. 이런 식으로 나가게 하는 거 보니 다음에 올 사람이 수상하다. 다음에 올 사람이 잘한다고 해도 잘하는 사람을 내보내는 풍조에서 뭘 믿겠나. 언제 나갈지 모르는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헌신적으로 일하기는 힘들지. 갈 때 휴지하고 볼펜 챙겨서 나갈 생각만 하겠지.(법으로 안 걸리지만 가져가도 되는 것을 예로 든 거) 강등이야 우리팀 실정상
클럽 월드컵 경기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2월 11일 |
역시 득점 해야할 때 못 하면 먹힌다니까. 이건 고금의 진리인 거 같아. 왜 찬스를 그리 많이 보내니. 그리고 스폰지밥 같은 표정의 임종은. 뭐하니. 정확히는 스폰지밥 버거 패티 태웠을 때 같은 표정. 화웨이가 저기까지 진출을 하는 동안 삼성은 뭐하는 거냐. 와콤패널은 원래 두껍고 무거운데다 거기에 뮤메탈까지 붙이면 당연히 내부가 좁아지는 것을. 그건 나도 알겠다. 중국 우정도 리튬 배터리는 취급 안 함. 하지만 우리나라 우체국은 대강 포장한 김치도 받아주지. 에휴. 전북 현대:클럽 아메리카=1:2 [전반] 1:0 [후반] 0:2 - 김보경이 발재간이 좋긴 하다. 하지만 발재간은 당연히 중남미가 더 좋지. - 수비가 나쁘지 않은데. 조합은 이상하지만. 문제는 저 스폰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