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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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7.07)](https://img.zoomtrend.com/2018/07/08/c0027467_5b415ea746ab0.jpg)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7.07)
플레이: 스플렌더,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아그리콜라(구판), 엔드 오브 더 트레일, 노흐 말(한 번 더)참여자: 태은, 스플렌더, ㅂㅈ, 반야, 펑그리얌 요즘 김포보드게임 모임의 참여율이 저조합니다. 어여 빨리 예전의 참여율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에 바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그래도 게임은 나름 알차게 하고 왔습니다. ㅎㅎ; 1. 스플렌더 스플렌더를 스플렌더님이 들고 왔습니다. ㅋㅋ;저와 반야님까지 해서 다른 분들이 오기 전에 3인으로 간단하게 몸을 풀려 했는데 중반에 태은님께서 도착하셔서 반야님과 교체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스플렌더님께서 닉값 하시더군요. 태은님과 제가 헤매고 있는데 혼자 게임을 끝내버렸네요. ㅎㅎ; 2.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Great Western T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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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왕국
처음 발매되었을 때에도 1분이면 배우는 쉬운 게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도 매우 쉬운 게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전략이 필요하지요. 내 손에 7장을 들고 시작하는데요, 바닥 또는 더미에서 1장을 가져오고, 손에서 1장을 버리면 끝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면서 진행하다가 바닥에 버려진 것이 10장이 된다면 손에 있는 점수를 계산하면 끝. 카드 별로 점수 조합이 다양하며 어떤 카드를 모으고 어떤 카드를 버릴지 상대의 상황을 잘 살피며 진행해야 합니다.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고 금방 끝나는 게임이기도 해요.

엘 그란데
영향력 게임의 고전인 엘 그란데. 코리아 보드 게임즈에서 빅박스로 한글판이 나왔었네요. 빅박스와 고전 작의 차이는 일단 확장팩이 포함되었다는 것과 영향력을 나타내는 큐브가 미플로 바뀐 정도인 것 같습니다. 규칙은 굉장히 단순한데요, 숫자 카드로 순서를 정하고 행동 카드를 고른 뒤 내 미플을 배치하면 됩니다. 왕이 있는 주변 지역만 배치 가능하지요. 결국 더 많은 말을 배치한 사람이 해당 지역의 점수를 받는 방식입니다. 영향력 게임의 기본에 충실한 게임으로 다양한 카드 능력이 재미 요소입니다.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역시 이 장르는 서로 상호작용이 있어야 더욱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2603 - 보드게임 계모임
엘 그란데 빅 박스 버전. 영향력 게임의 고전인데,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류 게임은 항상 그렇지만 카드를 숙지하고 다시 한다면 더 전략성이 강화될 것 같아요. 두번째는 판타지 왕국. 워낙 유명한 게임이기에 저도 여기저기서 해본 게임이었는데요, 역시 멤버가 달라지니 재미도 바뀌네요. 은근히 다들 승부욕에 불타서 세번이나 했습니다. 세번째는 아기자기한 게임인 핀카. 규칙은 단순한데 컴포넌트가 예쁘고, 무엇보다 생산품을 터뜨리는 재미가 쏠쏠한 게임이었습니다. 이번 모임도 재미있었는데, 예전과 달리 가벼운 게임 위주로 했네요. 다음 달 모임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