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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삭신이야...
......라는 소리가 회사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가운데... 퇴근 시간이 되었으니 집에 갑니다.그러게 처음 제품 조립하기 전부터 점검 좀 하라고 했는데 말이죠...이젠 난 몰라. 우후훗~ 그래도 일하는 거 보면 참 싱기방기한 회사입니다.(응?) 돈이 들어오는 걸 봐도 참 신기하고...(어?) 저도 약간 피곤하긴 하지만 여기서는 막내(늙은 막내...)라서 파스 심부름 좀 하고.뒷정리 좀 하고.야간 조에서 일할 때도 쵸큼 널널하긴 했지만 아침이라고 딱히 일이 몰리지도 않는 느낌이랄까?하여튼 뭐 일이 바쁘게 되면 그만큼 또 이글루 하기 어렵겠지만,년초라 그런가 쵸큼은 (이번같은 사고만 안 나면) 조용한 게 좋네요. 유녀전기의 존재X같은 넘이 찾아와서 농간부리고 일하라고 하면야...(히익)그 땐 그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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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매일 출근 58분에 해서 한마디하자 벌어진 일! 신입이 매일 8시 57분에 출근하자 팀장이 뭐라고 한마디 함. 9시에 컴퓨터 키고 커피 내리면 딱 맞다고 하자 퇴근 준비도 58분에 하라고 함. 신입이 고맙다며 지난주부터 58분에 가방 쌈. 대법원에서 9시 땡 출근이 맞다로 판례임. 사용자의 감독이 기준이라 9시 땡 출근이 맞다고 함. 몇 분 전에 준비하는건 관행이다. 문제 될 건 없는데 신호 놓쳐 늦었을 때 커버 안 쳐준다. 절대 안 늦을 자신있거나 신호 한 번 놓치면 개같이 깨진다. 출근은 적어도 회사 업무에 지장없게 미리 온 후 스몰토크 등 해야한다. 퇴근도 약간 지난 뒤 정리하고 퇴근하는게 맞다. 일을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

있는 힘껏 오늘만 산 12월 일상
제가 있는 이곳은 현재 12월 30일 밤 9시 55분 지금을 살아야 돼 지금 12월 일상글 써야 올해안에 2025 연말정산 글 올릴 수 있다고 필리버스터 가볼게요 일단 사진정리하면서 되돌아보는 12월 한달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근무하는 시간이 들쑥날쑥해서 밤 8시에 퇴근하고 새벽 6시에 출근하겠다고 4시에 일어나서 5시반에 나가가지고 20분 걸어가서 버스 타는 이 생활.. 정말이지 내가 이렇게 성실한 사람이었는지 다시 한번 느끼고요 정말 책임감 없이 할 수 있는 일 아니다 이거. 많은 칭찬 부탁.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퇴근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매일 가지 않으니 어떻게 저떻게 모일 자리가 생기면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구내식당 저녁 식사
오늘 저녁 식사는 구내식당에서. 퇴근이 조금 늦을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