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xeter, 지난 12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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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xeter, 지난 12월 풍경
올해도 변함없이 연말연시 북적북적한 시즌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쪽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좀더 길게 치기 때문에, 아직도 분위기가 조금은 남아있는 편입니다. 지난 학기가 유독 혼을 빼놓을만큼 바뻐서 근황 업데이트가 전혀 없었는데, 12월 한달 동안 찍은 동네 연말 모습 사진이나 몇장만 올려볼까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크리스마스 마켓이 섰습니다. 12월 내내 여기 들락거리면서 참 잘 먹었는데 이제 닫아서 아쉽네요. 아무래도 밤에 와야 분위기가 좀더 살긴 하죠 동네 곳곳에 트리가 들어섰었는데, 사진 올리는게 늦어서 이젠 철거할 시점이네요 시내 쇼핑가도 화려하게 장식을 달았습니다 어린이 합창단이 캐롤도 부르고 구세군 자선냄비도 나왔습니다. 거리에 음악이 많아서 밖에 나갈때 귀가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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