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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보낸 사람
# 북한 인권에 대한 고발영화로서의 목적에 두번째 언급되는 "남조선 땅은 가나안땅입니까?"라는 대사는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처음 그 대사가 등장하였을 때 그에 대한 대답으로 적어도 여기(북한)는 아니라고 하였으므로, 도강의 불가피성을 강조하기 위하여 납득이 가는 흐름이었으나 두번째 나왔을 땐 이건 뭐지 싶었다. # 가장 이질적이고 다른 씬들과 괴리감이 느껴지는 씬이 용석이란 캐릭터가 분신을 하는 씬인데, 정신지체가 있는 이 캐릭터가 분신을 하면서 용서를 언급하는 씬은 너무나도 종교적이어서 거부감이 들었다. 감독과의 대화에서도 이 씬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나만 의구심이 든 게 아니었어!ㅠㅠ) 감독은 북한 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환경에 의해 일어났던 반인륜적인 행위들을 저지른 북한 사회구성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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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신이 보낸 사람]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가득 느끼게 하다
북한의 지하교회의 실태를 다룬 영화로써 김인권이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김인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2월 13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참으로안타깝고 씁쓸하다는 느낌을 가득 남기게 했다는 것이다.오프닝 장면에서부터 그야말로 안타깝고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자유와 믿음을 찾기 위해 남한으로 갈려고 하는 북한 기독교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종교의 자유조차 없는 북한에서 믿음을 가지

국내 박스오피스 '300 : 제국의 부활' 1위
'300 : 제국의 부활'이 북미,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동시에 차지했습니다. 노암 머로 감독 연출,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출연. 72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2천명, 한주간 78만 3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8억 1천만원. 줄거리 :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300> 잭 스나이더 각본 / 제작. <300>의 테르모필레 전투 후,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 2위는 전주 1위였던 '논스톱'입니다. 경쟁자가 강력해서 2주 연속 1위는 못했군요.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3.9% 감소한 39만 6천명,

사람은 자유를 원한다 - 신이 보낸 사람(The Apostle : He was anointed by God, 2013)
아프리카 난민을 구하던 봉사단들은 이런 말도 합니다. 교육비가 없어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의 집을 방문해 보면 안테나가 있고 DVD 플레이어가 있더라는 겁니다. "먹을 것도 없다면서" 어떻게 TV는 있는가하고 물으면, "얘 먹는 것보다 저게 더 중요하니까"라고 하더래요. -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이어령, p40 얼마 전에 '아궁이(MBN)'란 프로그램에서 북한의 실상을 다뤄주었다. 처음부터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평양 출신의 두 탈북자와 함께 주로 평양 부근의 삶에 대해서 나누었다. 그들이 말하는 북한의 삶은 흔히 생각하는 '기근'의 이미지는 아니었다. 북한 보위부들과 머리싸움을 해가며 아랫동네(남한)의 드라마를 보고, 라디오를 듣는 이야기가 주였다. 이 영화에서 그리는 북한의 마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