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 벗어난 유아인 정찬우 논란
By 새날이 올거야 | 2017년 11월 1일 |
며칠 전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배우 김주혁을 추모하는 마음은 아마도 모두가 한결 같은 모양이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비롯, SNS 등에는 그의 죽음을 믿기 어려워하거나 안타까워하는 등 애도 반응 일색이다. 모르긴 몰라도 연예인들의 심경은 우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을 테다. 김주혁의 동료들은 SNS를 통해 일제히 추모의 글과 흔적을 이곳 저곳에 남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 배우 유아인과 개그맨 정찬우가 각기 우리 정서에 맞지 않는 표현 양식과 부적절한 댓글로 인해 난데 없는 곤욕을 치러야 했다. 유아인의 경우 자신의 SNS 계정에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라는 영문장의 축약형을 썼다가 고인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로 비칠 수 있다는 비난을 들어야 했다. 여기서의 'RIP'는 영문
몬스터 호텔(Hotel Transylvania.201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1월 21일 |
2012년에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국내명은 몬스터 호텔. 원제는 ‘호텔 트랜실바니아’다. 내용은 몬스터들의 유일한 안식처이자 인간 청정 구역인 몬스터 호텔에서 드라큘라의 딸 마비스가 118번째 생일 앞두고 있는데, 118년 만에 처음으로 인간인 조나단이 멋모르고 몬스터 호텔에 발을 딛으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팔불출 아빠 드라큘라는 딸을 아끼는 마음에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둬 놓고 키우는데 딸 마비스는 그런 아버지에 반발하며 인간 세계로 나가고 싶어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그 상황에 인간 방문객 조니로 인해 한 차례 폭풍이 휘몰아치는 게 주된 내용인데.. 아버지와 딸의 화해와 이해를 주제로 한 가족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 좋게 말하면 스토리가 심플하고 나쁘게 말하면
tvN 스타특강쇼-유수연 편
By 엉금엉금 | 2012년 10월 27일 |
●노력의 주기가 짧다 ●어학연수보단 전문대 ●스스로 위로하지 마라 스스로 비하하라 그리고 독기를 쌓아라 ●편입보단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라 ●노력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고 몸으로 하는것 ●영어 잘하려면 뭐든 하나 잡아서 끝까지 봐라, 미드는 프렌즈 영화는 노팅힐 ●인맥보다 중요한건 자기존재감 ●세상과 담을 쌓는것에 두려워하지마라 ●고민은 일주일 이상해서 결론이 안나면 고민하지 않는다, 능력을 갖춰서 해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