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헴스워스 + 킬리언 머피 + 벤 위쇼, " In The Heart Of The Sea" 촬영장 사진이반.ㄷ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2월 16일 |
![크리스 헴스워스 + 킬리언 머피 + 벤 위쇼, " In The Heart Of The Sea" 촬영장 사진이반.ㄷ](https://img.zoomtrend.com/2013/12/16/d0014374_5292fea94eebc.jpg)
크리스 햄스워스는 새로운 영화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 감독이 좀 놀라운데, 론 하워드더군요. 20명의 승무원이 향유고래로 인해 배가 난파하게 되고, 구조가 늦어지면서 서로 잡아먹는 상황까지 치닫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3월 25일 |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3/25/d0014374_58551d652e7f7.jpg)
이번에도 싸게 산 타이틀입니다. 이런 타이틀이 간간히 걸리고 있죠. 알프레드 히치콕 영화죠. 서플먼트는 그럭저럭 매력 있죠. 디스크는 뭐가 덕지덕지 많기는 해서 그게 좀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영화 이미지중 하나죠. 뭐, 그렇습니다. 히치콕 영화도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유랑지구
By DID U MISS ME ? | 2019년 4월 19일 |
애초 지구에 추진기를 갖다붙여 우주선 마냥 우주 여행 하겠다는 게 말이 되냐. 지구를 멸망 위기에 놓는 영화들은 많이 봤어도, 그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지구를 통째로 옮기자 주장했던 영화는 난생 처음이다. 거대 이주선 만들어서 노아의 방주 마냥 인간들 채워넣고 지구 떠나는 설정들이 대부분이잖아. 근데 지구를 아예 옮기자니. 물론 말이 되는 설정은 아니다. 근데 듣기만 해도 굉장히 낭만적인 설정 아닌가?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거야 어차피 영화니까 당연한 거고. 유목 민족 겔 마냥 지구 자체로 우주를 유영하는 그 낭만적인 이미지. 더불어 아주 먼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바로 지금 현재를 견뎌내야하는 현 세대들의 이야기. 낭만적인 설정에, 낭만적인 이야기다. 말그대로 이미지 자체의 낭만성이 꽤 좋다. 지구의
싱글 인 서울 정보 출연진 예고편 현실 공감 로맨스 영화 추천
By 곰솔이의 영화연애 | 2023년 11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