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또 다른 변신? "더 테러 라이브"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10일 |
![하정우의 또 다른 변신? "더 테러 라이브"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10/d0014374_51cacbd0a4967.jpg)
솔직히 이 영화는 기대가 되는 작품이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것보다, 이 영화가 가장 처음 공개되는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폐막때인데, 그 때 메인으로 등장을 하기에는 너무 유명한 영화랄까요. 이유가 몇 가지 있어서 공개가 되는 영화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하정우라는 네임 벨류가 있는 만큼,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극장가에서 밀어주고 있는 만큼 다른 영화에게 갈 수 있는 기회가 약간 제한되는거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죠. 그래도 포스터는 마음에 듭니다. 나름 괜찮은 느낌이랄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문제는 예고편인데, 뭔가 배틀필드 느낌이랄까요;;;
징역살이 대행 업자라......"창수" 스틸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2일 |
![징역살이 대행 업자라......"창수" 스틸샷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1/02/d0014374_525b73c61ac42.jpg)
이 영화는 좀 이상한 면이 있는 영화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징역살이 대행업자라는 희한한 직업이 나와서 말이죠. 다만 걱정되는건 임창정입니다. 그동안의 이미지를 계속 반복해서 쓴다는 느낌이 워낙 강해서 말입니다.
"BLOOD MACHINES"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3일 |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정말 할 말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국내에서 제대로 개봉 할 확률이 너무 떨어지는 상황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면 솔직히 굳이 소개할 필요도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간간히 포스팅감 없는 경우에 소화를 해주는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적다고나 할까요? 포스터 이미지 부터도 참;;;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상하게 끌리네요;;;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점점 강해지는 시리즈
By 블루링의 아름다운 신세계! | 2016년 5월 18일 |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 점점 강해지는 시리즈](https://img.zoomtrend.com/2016/05/18/c0211052_573bf717431ba.jpg)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엑스맨 시리즈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영화의 시리즈가 늘어나면 서서히 힘이 빠지고 소재 고갈과 스토리의 개연성도 무너지는 경향을 보인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경우는 시리즈의 부활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소재의 참신성과 매력적인 캐릭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결합하여 새로운 엑스맨 시리즈를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엑스맨 프리퀄로는 엑스맨:퍼스트 클래스가 이미 있다. 이 영화도 마치 엑스맨 시리즈를 리부트한 것 같은 신선함을 주었는데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편보다 나은 2편으로 남을 것 같다. 미래의 사회. 돌연변이를 공격하는 센티넬과의 전쟁이 벌어지고 과거로 보내진 울버린(휴 잭맨)은 찰스 자비에(제임스 맥어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