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3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고전게임

최신정보|2017년 3월 2일
Posts
삼국지3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고전게임

삼국지3 나를 폐인으로 만들었던 고전게임

최신정보|2017년 3월 2일

게임폐인으로 빠지게 만든 고전게임 삼국지3!! 때는 바야흐로 군대시절!!!말년에 시간이 너무너무너무 남아돌아서 휴게실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바로 윗고참이 구닥다리 컴퓨터에서 게임을 미친듯이 하고 있더군요.당시에 전 컴퓨터 타자도 못치던 완전 컴맹이었습니다.당시에 고참이 하던 게임이 바로 삼국지3!!!처음에 봤을때 이게 무슨 재미로 하지?하다가 하두 심심해서 가르쳐 달라고 하고 배웠습니다.아니 근데!! 게임을 하다보니 이거 너무 재밌더라구요~ㅋㅋ아...삼국지를 책으로 보다가 게임으로 하니 또 다른 재미가...덕분에 삼국지 관련 서적 엄청 찾아서 봤다죠~ㅋ제대 후에도 가끔씩 생각나면 삼국지3를 어떻게든 구해서 즐기곤 했었습니다.아마 그때가 인터넷 초창기였는데 당시에는 CD를 사지 않는 한 웹서핑으로 삼

Related Posts

3 posts
낙하물 주의 - 구니스

낙하물 주의 - 구니스

MAIZ STACCATO|2026년 4월 6일|방송/연예

공사 중 접근 금지. 낙하물 주의. 동네를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간신히 찾은 공사장이었다. 학원을 갈 때면 일부러 돌아가면서 기웃거렸다. 특히 비가 오는 날이면 그 장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비옷을 입고 헬멧을 쓴 채 공사장을 오가는 아저씨들을 보고 싶었다. 그 이유는 하나의 게임 때문이었다. 구니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게임이지만, 당시 우리는 알 수 없었다. 그저 동굴을 탐험하는 멋진 소년 영웅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주인공이 멋진 소년 영웅이 아니라 괴물 같은 얼굴의 슬로스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상관 없었다. 작은 도트 그래픽으로는 전혀 흉하게 보이지 않았으니까. 아쉽게도 이 게임은 재믹스를 갖.......

스타크래프트 이전 RTS 옛날 고전 게임 정리 – 임진록, 충무공전, 쥬라기 원시전

스타크래프트 이전 RTS 옛날 고전 게임 정리 – 임진록, 충무공전, 쥬라기 원시전

안녕하세요! 고전 게임 블로거 매넬입니다! 대한민국은 한때 스타크래프트의 나라라고 불렸습니다. 1998년 스타가 등장하며 민속놀이의 반열에 오르기 전, 우리나라에도 이미 게이머들의 밤을 지새우게 했던 수많은 RTS 고전 게임들이 존재했죠. 과연 그 시절 국산 RTS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이전에 등장했던 대표적인 국산 고전 게임 RTS 6종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 속으로 떠나보겠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은 1995년에 등장해 국산 RTS의 시작을 알린 광개토 대왕입니다. 광복 50주년 기념작으로 고구려와 백제의 치열한 영토 전쟁을 게임으로 구현했죠. 비록 지금 보면 투박한 그래픽일지 몰라도, 외국.......

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3인용 게임 - 마리오 브라더스

MAIZ STACCATO|2026년 4월 3일|게임

근처에 살고 있는 사촌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나이가 비슷하다면 더욱 그렇다. 작은 아버지의 아들인 ‘바오’가 그랬다. 부모님들끼리 서로 잘 어울리셨기에 우리 셋도 함께 놀 기회가 많았다. 당연히 게임도 함께 했는데, 세상에는 세 명이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 없었다. 1인용 게임은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남은 둘이서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바람에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반면 2인용 게임이라면 기다리는 사람이 한 명뿐이니 패가 갈리는 일이 없었다. 그렇게 셋이서 자주 하게 된 게임이 마리오 브라더스였다. 게임을 할 때면 고민을 하곤 했다. 내가 맏형이니 동생 둘이 플레이하게 하고 감독해 주는 것이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