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GN이 선정한 최악의 파워레인저 게임을 제가 한 번 다 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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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이 선정한 최악의 파워레인저 게임을 제가 한 번 다 깨보았습니다
그지같은 조작감과 극악의 난이도 때문에 제임스 롤프 씨가 하다가 게임팩을 박살낸 그 게임을 제가 엔딩까지 깨보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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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천사제국 IV
天使帝國四 / Empire of Angels IV (2016) 대만의 제작사 Softstar의 대표 시리즈 중 하나인 천사제국의 최신작. 남자가 존재하지 않는 SRPG로 한국에서도 90년대 초중반에 1, 2편이 현지화 발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지만 3편 이후 정발되지 않으면서 기억에서 잊혀던 시리즈이다. 나도 스팀에서 중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게임들을 찾아보다 이걸 발견하고 천사제국이 2편이 끝이 아니었다는 걸 처음 알았다. 중국어 위키백과를 찾아보니 1993년 천사제국, 1994년 천사제국 II 이후 2000년에 1편의 3D 리메이크작인 신천사제국과 2002년 천사제국 III가 발매되고, 천사제국 IV는 2016년에 나왔다고 한다. 3편과 4편 사이의 갭이 긴 걸 보니 아마 아재들 추억팔이
고고연애일백천
高考戀愛一百天 / Gaokao Love 100 Days (2015) 중국의 귤자반(橘子班)에서 제작한 연애 시뮬레이션 및 비주얼 노벨로, 굳이 번역하자면 수능 연애 100일. 중국의 수능에 해당하는 가오카오(高考)를 100일 앞둔 정신나간 주인공이 하필이면 그 시점에서 메인 히로인 목형에게 고백하고, 목형이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게임이 시작된다. 보통 이런 게임에서 고백은 마지막이 되기 쉬운데 말이지. 하지만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 이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는 현실 앞에서 학업과 연애를 어떻게 병행할 것인가가 게임의 주 목적이 된다. 뭐야 그거 무서워 호러게임도 아니고. 16년인가 17년인가쯤에 중국어 공부한다면서 구입했다가 모르는 글자도 단어도 너무 많아 진행이 안 되서 일단
치타맨이 그리워지는 쓰레기 게임 - 몽키 킹
치타맨에 필적하는 똥겜을 발견해서 해봤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