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별 볼 일 없는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6 치아키편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6년 5월 10일 |
[FC] 별 볼 일 없는 블루스 (ろくでなしBLUES, 1993, BANDAI) #5 에비하라편, 야쿠시지편~엔딩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엔딩을 보고나면 치아키, 코헤이지, 나카지마 3명의 서브스토리 모드가 생긴다. 타이틀 화면에서 '처음부터'를 선택하면 마에다, 치아키, 코헤이지, 나카지마 4명 중에서 한 명의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다. 그 중 여주인공인 나나세 치아키(七瀬千秋)의 이야기. 타이틀 화면에서 '처음부터'를 선택한 뒤, 2번째 이름이 치아키의 이름이다. 치아키 : "내 이름은 나나세 치아키. 극히 평범한 고교생입니다. 저는 들어버리고 말았어요...복싱부 사람이 제 클래스의 마에다군을 응원단 사람과 싸움 붙이려고 하는 것을 말이지요. 빨리 마에다군에게 알려주지 않으면 또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8 악마의 섬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3년 12월 9일 |
[FC] 마계도 (魔界島 ~七つの島大冒険~, 1987, CAPCOM) #7 잭나이프섬에서 이어지는 포스팅. 잭나이프섬에서 '비어드의 무덤'에 가는 단서를 얻었으니 이제 다시 늑대섬으로 향하자. 모노리스에서 얻은 비밀의 문자와 노인들의 정보를 종합하면 '서쪽으로부터 3번째 배에 나무통을 10발' 맞추면 비어드의 무덤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다. [ 늑대섬 (OOKAMI) ]늑대섬의 스타트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갈림길이 나온다. 이전에는 이곳에서 아래로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진행하자. 오른쪽으로 가보면 선착장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3화면이 연속으로 선착장이다. 한 화면에 2개씩 해적선이 있다. 때문에 서쪽(왼쪽)으로부터 3번째 배는 2번째 선착장의 왼쪽 배가 된다. 2번째 선착장
[FC] 돈키콩 3 (Donkey Kong 3, 1984, Nintendo)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2년 7월 19일 |
[FC] 돈키콩 3 (Donkey Kong 3, 1984.7.4, Nintendo) 1984년에 나온 오락실용 게임 '돈키콩 3'의 패밀리컴퓨터용 이식작. '돈키콩'과 '돈키콩 쥬니어'에 이은 돈키콩 시리즈 제3탄이다. 오락실용이 1984년에 나왔는데 이것 역시 1984년에 나와 다른 돈키콩 시리즈에 비해서 텀 없이 바로 가정용으로 이식된 케이스. 다만 전작들에 비해 영 재미가 별로라서... 타이틀 화면. 돈키콩이 움직인다! 패미콤용 다른 돈키콩들의 타이틀 화면이 썰렁했던 것에 비해 장족의 발전. 역시 1인용 A/B와 2인용 A/B 4가지 모드가 있다. GAME B는 난이도가 올라간 상태의 모드다. 돈키콩이 주먹으로 벌집(?)을 두드려 벌레들을 나오게 만드는 오프닝 화면 역시 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