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Lee 알짜배기 스페셜(?)
By Open the Pro-Wrestling Gate | 2012년 7월 5일 |
AJ가 케인에게 처음 키스할 때부터 굵직굵직한 세그먼트들을 담아와 봤습니다. 이 짓을 하려면 그만큼 AJ 덕후가 되어야.. 근데 솔직히 덕후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보시면 압니다. 아 진짜 또 여자 보는눈 높아지네... 요즘 아이돌들 눈에 안들어옴;
MBC 얘네들 진짜 안될 놈들이네 2
By Lair of the xian | 2012년 12월 31일 |
어제 글에 달린 손님 덧글 중 김명민과 송승헌을 같이 대상 줄때부터 MBC의 연말 시상식이 욕을 먹었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도 그에 대해 절대공감할 수 밖에 없는 결과, 아니, 어떻게 보면 김명민 및 송승헌의 공동 대상수상보다 더 욕을 먹어도 시원찮은 결과가 나와버리고 말았다. MBC가 한 해 말미의 시상식에서 한 해의 성과를 결산하는 본분을 무시하고 내년에 벌어들일 돈 생각에 눈이 벌개졌다면 좀 심한 말일까. 그런데 한 해 동안 가장 잘 한 개인과 단체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잘 하고 있는 무언가를 돋보이게 해 주는 것을 택했으니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 객관적인 시청률 지표로 보나 통념으로 보나. 상반기 40% 넘는 시청률 vs 하반기 20% 미만 시청률, 한 해를 책임
나친적 실사 영화화에 대한 원작자의 변
By 자이드의 가자! 집권 미트당! | 2013년 5월 8일 |
![나친적 실사 영화화에 대한 원작자의 변](https://img.zoomtrend.com/2013/05/08/b0031790_51890d921bc97.jpg)
원본 번역출처 네이버 블로거 '노예공익'님 독자 여러분께 이번만은 “어, 뭐라고?”로 끝낼 수도 없기 때문에, 조금 깁니다만 건너뛰지 않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엑스트라 모집 알림으로부터 들킨다는 무척이나 촌스러운(작품의 키워드인 “유감”이라는 말은 쓰지 않겠습니다)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만, 현재, 졸저 ‘나는 친구가 적다’를 원안으로 한 실사 영화 작품의 제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실사 영화화의 오퍼가 온 것은 2011년 6월로, TV 애니메이션 제1기의 제작도 순조롭고, 인생에서 가장 포지티브했던 기간의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친적’은 실사에 적합한 내용은 아니었다고 생각하였기에, 오퍼가 있었던 때 찬성이었느냐 반대였느냐로 말씀드리자면 분명히 반대였습니다. 허나, 당시 라이트
GJ부 3화 감상.
By 평범한 환상과 일상의 도서관 | 2013년 1월 24일 |
![GJ부 3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1/24/e0086097_5100ada0991a3.jpg)
오늘도 무난한 일상물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엔딩이 바뀌었네요. 이누보쿠처럼 캐릭터 송으로 엔딩을 하려는 건가? 하긴, 이번에는 시온이 꽤나 활약을 했으니.... 오프닝 전은 언제나 부장에게 당하는 호구 쿄로 군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 말장난은 조금 심했다... 아, 그래도 쿄로 군에게 기쁜 소식이 있군요. 그는 드디어... GJ부의 수습 부원으로 전직했습니다!!! 보상 아이템으로 GJ부 뱃지를 받았습니다. 그럼 지금까지는 뭐였냐고요? 체험 입부? 참고로 보상품 GJ부 벳지는 엄청난 아이템으로.... 무려!! 통신 기능이!! 있으면 저작권에 걸리죠. 고양이 울음 소리가 나는 기능이 있습니다. 100번 누르면 특수한 소리도 나오는 이 뱃지의 가격은! 99엔! 단돈 99엔에 모십니다!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