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미니 드레스 차림의 늘씬한 각선미로 회장을 매료
By 4ever-ing | 2015년 1월 31일 |
![로라, 미니 드레스 차림의 늘씬한 각선미로 회장을 매료](https://img.zoomtrend.com/2015/01/31/c0100805_54c9dd752d2c0.jpg)
모델이자 탤런트인 로라가 2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버본 위스키 '짐빔'(산토리)의 전략 설명회에 등장. 로라는 짐빔의 최신 CM에서 착용했던 은빛의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 드레스 차림으로 회장을 매료시켰다. 이날 로라는 최근 CM 상영 후 런웨이에서 당당하게 나타나 화려한 워킹. 크게 파인 등과 쭉 뻗은 각선미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가끔 도발적인 시선을 보내면서 포즈를 결정해 보였다. 또한 스테이지에 설치된 바 카운터에서 바텐더가 매끄러운 영어를 섞어 '짐빔 하이볼'을 '주문'. 건배와 함께 짐빔 하이볼을 마시며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설명회에는 산토리 스피릿의 고이즈미 아츠시 사장들도 등장했다. 로라, 미니 드레스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로 회장을 매료
마기가 '하프 탤런트 등급 랭킹'을 발표, 솔직한 토크에서 엿볼 수있는 영리한 모습
By 4ever-ing | 2015년 1월 5일 |
![마기가 '하프 탤런트 등급 랭킹'을 발표, 솔직한 토크에서 엿볼 수있는 영리한 모습](https://img.zoomtrend.com/2015/01/05/c0100805_54a62d3b4e6df.jpg)
모델 마기(22)가 자신을 포함한 '하프 탤런트 등급 랭킹'을 말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심야에 방송된 '사카가미의 시선'(坂上目線/TV도쿄 계)에 출연한 마기는 MC인 사카가미 시노부(47)에게 이야기를 스치는 형태로 하프 탤런트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 그 중 자신이 생각하는 하프 탤런트 랭킹을 입에 올렸다. 마기에 따르면, 1위는 벳키(30), 2위는 SHELLY(셰리/30), 3위는 로라(24), 4위는 트린들 레이나(22), 5위에 마기 자신을 넣고, 6위에 다레노가레 아케미(24), 7위에 미즈사와 아리(24/※엄밀하게 하프가 아니라 증조 할아버지가 독일인)이라는 것이었다. "지금 연예계의 상황을 생각하면 상당히 정확한 랭킹이네요. 보통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