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기가 '하프 탤런트 등급 랭킹'을 발표, 솔직한 토크에서 엿볼 수있는 영리한 모습
By 4ever-ing | 2015년 1월 5일 |
모델 마기(22)가 자신을 포함한 '하프 탤런트 등급 랭킹'을 말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심야에 방송된 '사카가미의 시선'(坂上目線/TV도쿄 계)에 출연한 마기는 MC인 사카가미 시노부(47)에게 이야기를 스치는 형태로 하프 탤런트가 난립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 그 중 자신이 생각하는 하프 탤런트 랭킹을 입에 올렸다. 마기에 따르면, 1위는 벳키(30), 2위는 SHELLY(셰리/30), 3위는 로라(24), 4위는 트린들 레이나(22), 5위에 마기 자신을 넣고, 6위에 다레노가레 아케미(24), 7위에 미즈사와 아리(24/※엄밀하게 하프가 아니라 증조 할아버지가 독일인)이라는 것이었다. "지금 연예계의 상황을 생각하면 상당히 정확한 랭킹이네요. 보통이라면
미니 스커트 미각에 엿보이는 성인 여성의 매력... 벳키, 음담패설 엄금의 사랑받는 캐릭터도 30대를 앞두고 '에로틱하게 됐다'라는 평가의 목소리가 연달아!
By 4ever-ing | 2015년 5월 1일 |
1998년 어린이 대상 버라이어티 '오하스타'(TV도쿄 계)로 데뷔한 탤런트 벳키. 10대 20대를 예능계의 중심에서 활약해 온 그녀도 지난달 31세를 맞아 '이제 건강한 캐릭터도 한계인가?'라는 소리가 들리게 되었다. 그러나 올해 2월에 비디오 리서치가 발표한 '탤런트 이미지 조사 결과'는 5위(여성 부문)에 오르는 등 다시 호감도의 높이를 보여 그 인기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모든 미디어에 의한 탤런트 호감도 랭킹에서 상위에 들어가있는 벳키는 하프 탤런트라는 틀을 뛰어 넘어 예능계의 여왕이라고 부를 수있는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 TV, 라디오 등의 레귤러 갯수야말로 초 인기인의 기준이라고 할 수이쓴 두 자릿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출연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키 국 방송의 골든 타
스트레스로 후배 괴롭히기? 캐릭터 체인지를 도모하는 벳키의 본모습
By 4ever-ing | 2012년 8월 22일 |
비디오 리서치社가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고, 업계의 평판도 좋다고 하는 벳키(28). 그러나 최근 그 평판에 금이 가는듯 싶다. 7월 30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니혼TV 계)에 출연한 벳키는 '아무도 모르는 현실적인 고민을 말한다'라는 기획에서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공개. 벳키는 "지금까지 100점을 목표로 해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최근 지쳤습니다. 80점으로 살아가려고 결정했어요."라고 말해, 그 마음속을 털어 놓았다. '언제나 건강'이라는 캐릭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벳키가 호감도 조사에서 항상 상위에 먹혀들어 온 이유는 정확히, 그녀의 '후각'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머리 회전이 빠
마기, 카툰 네트워크 코리아에서 방영 확정
By 포도주스 남자한테 참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에도 그렇고..(!?) | 2013년 3월 25일 |
카네코가 일어 원음으로 두고 자막 방영 선례가 없으므로 더빙은 확정적이겠죠. 사실 이전에 구자형 씨가 던진 떡밥으로 마기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만. 어쨌든 더빙이라면 드디어 애니플러스 선방영작의 첫 더빙 선례라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성과가 됩니다. 사실 먼저 방영한걸 더빙으로 방영해봐야 얼마나 어필하겠느냐 라는 시장논리에 의거하여 타방송사가 이런 움직임을 취하지 않은 건데, 사례를 하나 만들어 준다면 검토 대상에 추가할 여지는 있는 겁니다. 성과가 뚜렷하다면 더 좋겠지요.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