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레일러. 올 이즈 로스트.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11월 11일 |
사실 이 영화가 있는지도 몰랐고 개봉하는지도 몰랐는데 트레일러를 보니까 미친듯이 보고 싶네요. 그래비티와 비교해서 보면 잼날것 같은데 그런데 왜 우리지역은 상영을 안하는게요. ㅠㅠ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7일 |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 예고편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0/07/d0014374_59676a895a68d.jpg)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아무 기대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의 촬영장 일부가 놀이공원이라는 것도 영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이래저래 좀 걱정되는 것들이 있어서 말이죠. 특히나 일본의 대자본이 계속해서 코스프레 영화를 줄줄이 만들어며 관객 엿맥이기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걱정이 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저는 나와도 볼 것 같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쯤 되면 이 영화 포스팅은 그냥 땜빵이라는 것도 아실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같은 말을 해야 할 듯 합니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할까요;;;
"코디와 생쥐 구조대"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6월 3일 |
!["코디와 생쥐 구조대" DVD를 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06/03/d0014374_58b7fa941588e.jpg)
이 타이틀을 산 것은 우연입니다. 이번주는 간간히 우연이 좀 발생하고 있죠. 이 작품의 전편도 사려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아직까지 물건을 못 찾은 상태이기는 합니다. 서플먼트는 정말 흉악할 정도로 적은 편이기도 합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슬슬 한 편씩 가는 것이죠.
[스포있음 -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By 융의 주변 | 2013년 5월 21일 |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카미키 류노스케,토미자와 타케시 / 시시도 준 나의 점수 : ★★★★ 이건 좀 개인적인 성향이 따라줘야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기에 추천은 하지않겠지만, 본인은 굉장히 좋아하는 취향이므로 매우 잘 봤음. ㅇㅇ 한자를 읽자하니 비행사가 아니라 비공사던데, 뭐 이것도 번역의 "어찌할 수 없음"의 한종류겠지만.어차피 영화에서는 여자가 내내 '비공사님- 비공사님-' 이러는거 다 들리니까 그냥 넘어가도록 한다. 사실 이 영화를 보게된 계기는 매우 단순했다."뭔가 오늘은 일본어가 잔뜩 나오는 영화가 보고싶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눈에 띈 친구가 이 아이였을뿐... 다행인건 난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무엇보다 분명히 애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