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맨션] 이런 영화를 유작으로 남긴 폴 워커가 안타까울뿐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4년 12월 26일 |
감독;카밀 들라마레출연;폴 워커, 데이빗 벨, 르자 지난해 11월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이라고 할수있는 액션영화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이 영화를 유작으로 떠난 폴 워커가 안타까울 뿐..> 지난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폴 워커의 유작 <브릭맨션;통제불능 범죄구역>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런 작품으로 유작으로 남기고 간 폴 워커가 안타까울 뿐이었다. 이 영화는 프랑스영화 13구역을 리메이크한 가운데 비슷한 이야기 전개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폴 워커의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or paul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5년 4월 7일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For paul](https://img.zoomtrend.com/2015/04/07/e0028092_5523a8ea6db47.jpg)
폴 워커의 유작. 시리즈는 5편부터 보았지만 원년멤버인 폴 워커의 사망으로 이후 시리즈에서 더 이상 그를 볼수 없는 것이 안타깝군요. 드웨인 존슨이 들어오면서 극중 입지가 조금 미묘해지긴 했지만... 영화는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주연배우의 급작스런 사망으로 어거지로 내용을 수정해서 만들어야했던것을 감안하면 기승전결도 뚜렷하고 캐릭터 비중도 강약을 잘 조절해서 필요한 인물들만 잘 조명했어요. 이야기 연결이 좀 삐걱대고 적이고 아군이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전 찍어대서 개연성이 무너지는건 아쉬운 부분이네요. 전편에서 탱크,비행기까지 동원한 스케일 큰 액션신을 선보이고 새 감독도 호러영화 전문인 제임스 완이라 걱정도 많이 되었습니다만 하늘을 날고 건물을 뛰어넘는 등 전편에 밀리지않는 만족스러운 액션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아제르바이잔 추격전 압권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5년 4월 4일 |
![분노의 질주 더 세븐 - 아제르바이잔 추격전 압권](https://img.zoomtrend.com/2015/04/04/b0008277_551f13dbdf265.jpg)
※ 본 포스팅은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미닉(빈 디젤 분)과의 대결에 패해 중상을 입은 쇼(루크 에반스 분)의 형 데커드(제이슨 스타뎀 분)는 복수를 다짐합니다. 한(성 강 분)을 도쿄에서 살해한 데커드는 도미닉의 집을 폭파시킨 뒤 홉스(드웨인 존슨 분)를 공격해 부상을 입힙니다. 도미닉은 해커 램지(나탈레 엠마누엘 분)의 프로그램 ‘신의 손’을 확보해 쇼를 찾아내려 합니다. 폴 워커의 유작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시리즈 7번째 영화로 2013년 11월 30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의 유작입니다. 형사 출신으로 도미니크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 분)와 결혼한 브라이언으로 출연한 폴 워커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촬영 도중 교통사고로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