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괴" 해외용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7일 |
이 영화도 나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궁금한 작품이죠. 코미디성을 강화 한다고 했었는데, 어째 나오는 사진들을 보면 본격 괴수물이네요;;;
매튜 맥커너히가 마틴 스콜세지의 신작에 합류 하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5일 |
개인적으로 매튜 맥커너히라는 배우를 꽤 좋아하는 편 입니다. 망가지는 것도 불사하지만, 역시나 매력은 여전한 배우여서 말이죠. 배우 자체의 매력과 양립할 수 없을 것 같은 캐릭터를 연기를 하는데, 너무나도 잘 융화가 되는 그런 배우라고 할 수 있죠. 물론 과거에는 주로 로맨틱 코미디물에 등장을 하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그 스타일을 변환을 하는 방식의 연기를 꽤 잘 이끌어 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상황이다 보니 마틴 스콜세지가 신작에 캐스팅을 한 듯 합니다. 휴고를 지나 마틴 스콜세지가 본인이 잘 하는 영화로 다시 향한 듯 한 이 영화의 제목은 "The Wolf of Wall Street"라는 영화로, 스콜세지의 페르소나라고 할 수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맹크 - 그 시절 헐리우드 리포트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11월 18일 |
이 영화의 개봉이 정말 기쁩니다. 넷플릭스에서 좋은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아무래도 편하기는 합니다. 접근성 자체가 전혀 다르니 말이죠. 하지만 극장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 순위에서 밀리는 경향도 꽤 큰 편입니다. 로마를 그냥 편하게 집에서 보려고 마음 먹었다가 이제야 절반 정도 보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이죠. 사실 그래서 아이리시 맨의 경우에는 아예 일부러 극장을 찾아간 케이스입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끝까지 보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데이빗 핀처의 작품들에 관해서는 참 묘하긴 합니다. 사실 영화를 너무 오랫동안 안 하긴 했습니다. 당장에 마지막 작품이 나를 찾아줘이니 말입니다. 다만, 그 나를 찾아줘가 핀처의 작품 중에서는 가장 볼만한 작품이라는
"토르 : 러브 앤 썬더"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6월 20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이 이렇게 빨리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 해보면 여름 시즌에 정말 잘 맞는 영화일텐데, 그렇게 많이 밀릴 거라는 생각안 안 하는게 맞았긴 합니다. 아무튼간에, 또 다른 개봉작 위치에 올랐고, 영화관에서는 꽤 재미있게 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시에 이노무걸 어떻게 타이틀을 사야 하는가 하는 고민이 생기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국내 정발은 안 될테니 말입니다. 이런 분위기를 정말 좋아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재미있어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