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뱅기 뱃속일까...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5년 2월 6일 |
![너는 뱅기 뱃속일까...](https://img.zoomtrend.com/2015/02/06/f0243171_54d4b245daa2d.jpg)
1. 드.디.어 성규가 온대요. ㅠ.ㅠ 싱가폴 창이공항 프리뷰.. ㅠ.ㅠ 수고했어 성규야... 그 와중에 새 포대기 꺼내 입은 성규... 진짜 세상에서 젤로 포대기 좋아하는 것 같음. 담 세상에서 포대기로 태어나면... 그러면 뀨가 이뻐해 줄까.. ㅠ.ㅠ ( 농담인데 쓰고 보니 오싹... ) 2. 이렇게 기대가 안될 수도.. 성규가 예능에 나온다는데 이렇게 기대가 안될 수도 있구나.. 원래 떡밥이 하나씩 떨어질 수록 기대감에 부풀어야 하는데..... 두근두근인지 뭔지는 떡밥이 하나 나올때마다 한숨만... 팬들은 물론이고 매체에서도 비판하기 시작하니 서둘러 진화하느라 뉴스에 꼭지 들이밀었나 본데.. 영상 밑에 댈린 댓글만 봐도 손발이 오그라들어. 왜 우리 성규만 저렇게 큰 사이즈를
170425 초록우산 홍보대사 위촉식 인피니트
By 落張不入 | 2017년 4월 25일 |
![170425 초록우산 홍보대사 위촉식 인피니트](https://img.zoomtrend.com/2017/04/25/e0029017_58ff41940af06.gif)
핸드폰이 사망하셨다. 백업따위 모르고 살던 나는 모든 데이터를 날렸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보다 핸드폰이 없는게 더 덕질이 어려운 이시대 ㅠㅠ 앱은 하나씩 다 깔고 있긴한데 트페미들 때문에 잠시 트위터는 설치하지 말까 생각했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 오늘 애들 스케줄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완전체 자연광아래의 스케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물론 호야는 지금 들마가 생방수준이라 못참가하긴 했지. 그것도 모르고 간 호야홈마들이 다른멤버 울면서 찍는게 넘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명수는 자다가 끌려나온 듯 오늘이 들마 하루 쉬는 날인가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
미리듣기와 주저리
By 그目얼那想拏 執이自離耐 | 2012년 11월 18일 |
![미리듣기와 주저리](https://img.zoomtrend.com/2012/11/18/f0162361_50a7947e147c5.png)
ANOTHER ME가 성규 피아노 티저에 나온거였구요. 아무래도 60초가 타이틀일것 같습니다. 처음 딱 들었을때부터 파워풀하기도 하고.. 그동안 쭉 두번째 트랙이 타이틀이기도 했고.. I NEED YOU는.. '날 안아주면 안돼요'하는데... 내가 안아줄게! 하고 소리없는 절규를..ㅠㅠ 규물만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성규가 일전에 혼자서 불러줬던 눈물만을 기억하고 있어요ㅠㅠ SHINE은 선공개됬던 곡이니 패스. 전 개인적으로 41일이 제일 좋은데요. 처음 들었을땐 되게 독특했는데 들을수록 뭔가가 절 빨아들이는것 같은 그런기분... 아 위에 주절주절 써놓은건 상관없고, 사장님 사랑합니다!!!!!!!!♥♥♥♥ 전 영원히 사장님을 따를 자신이 있슴니다!!!!!!! 그나저나 저 성규 얼굴 큼지막하게
아무 것도 아닌말.
By 바나나우유로 만든 얼음집 | 2016년 10월 29일 |
![아무 것도 아닌말.](https://img.zoomtrend.com/2016/10/29/f0243171_5814ce81c37b3.jpg)
1. 이긴 병신이 되어야.... 근데 이게 가는지 안가는지 모르겠는게 더 환장. 참석만 하면 줄것도 같긴 한데... 멘땅에 헤딩을 한달 넘게 해야하겠는데 진짜 환장.. 워낙에 마마 놈들 멋대로인거라.. 여튼.. 일단은 이긴 병신이 되어야만...ㅠ.ㅠ 2. 이런 잉글리쉬 쉽독은 어디가서 분양을 받나요.. 진지하게 연기하는데 중간중간 고개 쳐박고 웃는게 씹덕... 아아아.. 스엔엘을 좋은것이었습니다. 요즘.. 삼시세끼 냥이들한테 치이고.. 스엔엘 쉽독한테 치이고.... 일본 인더하이츠 애프터 토크 후기를 보니.. 규비스 이후 뻔뻔해진 것도 있겠지만.. 앙상블들과 많이 친해진 탓인지.. 이제 무대에서도 본 모습이 나옴. 니나 엄마랑도 꽁냥 거리고.. 원영씨나 피라구아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