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old to die Young" 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9월 24일 |
!["Too old to die Young" 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9/24/d0014374_5b76e07f1ae96.jpg)
니콜라스 빈딩 레픈은 참 미묘한 사람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브는 정말 재미있게 보긴 했습니다만, 이후에 나온 작품들은 좀 미묘했던 것이 사실이죠. 특히나 온리 갓 포기브스는 기대했던 것에 비해서 영화가 영 이상했던 것이 사실이고, 네온 데몽은 아예 혼란 그 자체였던 것이 사실이었으니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사실 이번 작품이 매우 걱정되기도 합니다. 드라마로 나오는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더 기니 말입니다;;; 일단 저는 보고 판단 해야 한다는 쪽이기는 하지만, 예고편으로는 분명 홀릴 것도 사실이긴 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영상은 꽤 괜찮더라니까요.
미녀와 순정남 6회::공대숙 실망, 장수연=이혼하시길, 소금자의 각서
By 그냥 잡담 202003 | 2024년 4월 7일 |
![미녀와 순정남 6회::공대숙 실망, 장수연=이혼하시길, 소금자의 각서](https://img.zoomtrend.com/2024/04/04/6d49d5db-a5d0-5c2b-8be1-f41d354afe94.jpg)
[영화 특보] 라스트 마일 - 미츠시마 히카리, 오카다 마사키, 이시하라 사토미, 아야노 고, 호시노 겐(8월 23일 공개)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4년 4월 26일 |
미셸 윌리엄스, 이번에도 또 한 번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Take This Waltz"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20일 |
![미셸 윌리엄스, 이번에도 또 한 번 성공을 거둘수 있을까? "Take This Waltz" 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20/d0014374_4f8177085d7f7.jpg)
미쉘 윌리엄스는 분명 대단한 배우입니다. 마릴린 먼로를 제대로 연기를 하면서, 자신을 완전히 죽임으로 해서 오히려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굉장한 면모를 드러냈죠. (다크나이트에서는 조커역을 맡은 히스 레저가 이런 식으로 연기를 했죠.) 솔직히 그녀의 이전 작품에서는 그렇게 다양하게 보이는 맛은 아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아무래도 미쉘 윌리엄스 덕분에 기대가 되는 상황이죠. 이 영화는 좀 특이한 영화인데, 이 영화에서 세스로 로건이 역할을 맡은 요리책 저술가와의 부부 생활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다가, 갑작스럽게 어떤 다른 예술가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 자체는 솔직히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