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스커트 미각에 엿보이는 성인 여성의 매력... 벳키, 음담패설 엄금의 사랑받는 캐릭터도 30대를 앞두고 '에로틱하게 됐다'라는 평가의 목소리가 연달아!
By 4ever-ing | 2015년 5월 1일 |
1998년 어린이 대상 버라이어티 '오하스타'(TV도쿄 계)로 데뷔한 탤런트 벳키. 10대 20대를 예능계의 중심에서 활약해 온 그녀도 지난달 31세를 맞아 '이제 건강한 캐릭터도 한계인가?'라는 소리가 들리게 되었다. 그러나 올해 2월에 비디오 리서치가 발표한 '탤런트 이미지 조사 결과'는 5위(여성 부문)에 오르는 등 다시 호감도의 높이를 보여 그 인기가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모든 미디어에 의한 탤런트 호감도 랭킹에서 상위에 들어가있는 벳키는 하프 탤런트라는 틀을 뛰어 넘어 예능계의 여왕이라고 부를 수있는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 TV, 라디오 등의 레귤러 갯수야말로 초 인기인의 기준이라고 할 수이쓴 두 자릿수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출연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키 국 방송의 골든 타
스트레스로 후배 괴롭히기? 캐릭터 체인지를 도모하는 벳키의 본모습
By 4ever-ing | 2012년 8월 22일 |
비디오 리서치社가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는 '탤런트 이미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을 정도로 호감도가 높고, 업계의 평판도 좋다고 하는 벳키(28). 그러나 최근 그 평판에 금이 가는듯 싶다. 7월 30일 방송된 '샤베쿠리 007'(니혼TV 계)에 출연한 벳키는 '아무도 모르는 현실적인 고민을 말한다'라는 기획에서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공개. 벳키는 "지금까지 100점을 목표로 해 항상 같은 생각이지만, 최근 지쳤습니다. 80점으로 살아가려고 결정했어요."라고 말해, 그 마음속을 털어 놓았다. '언제나 건강'이라는 캐릭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벳키가 호감도 조사에서 항상 상위에 먹혀들어 온 이유는 정확히, 그녀의 '후각'이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머리 회전이 빠
다레노가레 아케미가 '비즈니스 반말'을 커밍 아웃! 프로그램의 과잉 연출 반론도... 캐릭터 붕괴 위기
By 4ever-ing | 2015년 2월 13일 |
'반말 캐릭터'로 알려진 하프 계 모델인 다레노가레 아케미(24)가 출연 프로그램의 연출을 반박하며 '개인적으로는 경어'라고 커밍 아웃한 것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 다레노가레는 4일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요일의 다운타운'(TBS 계)에 출연. '반말 하프는 연하에게 반말을 듣는다면 화내?'라는 깜짝 실험이 방송되어 같은 반말 캐릭터인 미즈사와 아리(24)와 미치바타 안젤리카(29)와 함께 대상이 되었다. 각각 대기실에서 미팅 때 연하의 AD로부터 반말이나 이름의 경칭이 생략되고 그것을 몰래 카메라로 촬영. 첫번째인 미즈사와는 스스럼없이 AD의 태도에 폭소하며 함께 반말로 토크를 즐기면서 대응. 두번째인 미치바타도 조금 얼굴을 흐리는 장면은 있었지만 화를 내지는 않았다.
'쇼무니' 에스미 마키코가 10년만에 미각 제복 차림을 선보여
By 4ever-ing | 2013년 6월 7일 |
7월에 10년만에 연속 드라마로 부활하는 여배우 에스미 마키코 주연의 '쇼무니'(후지TV 계)의 이미지 영상이 5일 공개됐다. 에스미와 신 멤버인 벳키, 혼다 츠바사, 안도 사쿠라가 10년 전과 같은 흰색 블라우스에 파란색 조끼와 타이트한 미니 스커트라는 친숙한 제복을 입고 등장. 에스미는 의상에 소매를 통해 소감을 "아주 이상한 감각이었지만, 잘 어울리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뻤지요. 오랜만에 입혀 주시고. 유니폼을 입고 결의가 새롭게 되었습니다. 스커트 길이는 2, 3센치 길게 했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짧지요.(웃음)"라고 말했다. 의상은 에스미가 스즈키 마사유키 감독, 이시이 코지 프로듀서, 스탭들과 결정했다며, "순간 뭔가가 딱 와닿는 느낌이었으므로, 망설임 없이 정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