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치 마리, 모닝구무스메. OG로 키시단 페스티벌 출연에 비판 쇄도... '모닝구무스메.의 이름에 먹칠을 했다'고 팬 반발](https://img.zoomtrend.com/2015/06/04/c0100805_55700b8b0721f.jpg)
록 밴드 키시단이 주최하는 야외 페스티벌 '키시단 엑스포'(9월 19일·20일/치바·소데가우라 해변 공원)에 모닝구무스메. OG가 출연하는 것이 26일 발표되었다. 야구치 마리(32), 야스다 케이(34), 이시카와 리카(30), 요시자와 히토미(30), 니이가키 리사(26)의 5인 구성으로 19일 공연에 등장한다. 일단 야구치는 '드림 모닝구무스메.'와 같은 졸업 멤버들과 모닝구무스메. 시절의 히트곡을 선보인 적은 있었지만, 불륜 소동에 의한 휴업 후 모닝구무스메. 간판을 내걸고 라이브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 화제성은 충분하지만 이 야구치의 '모닝구무스메. 복귀'에 넷상에서 다음과 같은 비판이 일고 있다. '고마키라면 보고 싶었지만 야구치는 필요 없어' '야구치가 나온다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