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고구마맛탕 만들기 올리고당 시럽 레시피 찐고구마맛탕 고구마빠스By MJ의후다닥레시피~♥ | 2023년 11월 28일 | 다이어트바삭한 고구마맛탕만들기 찐고구마맛탕 레시피 고구마맛탕 올리고당 시럽 활용 고구마빠스 만들기 제대로 빠삭한 식감으로 만드는 방법 알려드려요 이곳저곳에서 고구마를 나눔 받아서 부자가 된 MJ인데요. 덕분에 다양한 고구마요리들을 만들어 먹고 있어요. 오랜만에 과자같이 바삭한 고구마맛탕 레시피 맛이 생각나서 후다닥 만들어봤습니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만들기도 하지만, 찐고구마를 소량의 기름에 노릇노릇 구운 뒤 고구마맛탕 올리고당 시럽 발라서 만드는 레시피 요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데, 세상 빠삭합니다. 딸아이가 엄마 탕후루 만들었네? 할 정도로 바삭하더라고요. 여기에 호두와 해바라기씨를 조금 더했는데, 호.......고구마빠스(19)찐고구마맛탕만들기(2)고구마맛탕만들기(17)고구마빠스설탕시럽(1)찐고구마맛탕(2)고구마맛탕레시피(9)맛탕만들기(6)고구마맛탕(24)고구마빠스시럽(1)고구마맛탕올리고당(1)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맛탕 만들기 바삭한 고구마 요리By MJ의후다닥레시피~♥ | 2024년 2월 1일 |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맛탕 만들기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고구마요리 진짜 바삭한 고구마맛탕 에어프라이어 요리 레시피로 소개해볼게요. 프라이팬에 노릇노릇 구워 시럽을 입혀 만드는 버전도 바삭하고 맛있었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요리 로 바삭하게 구운 뒤 비법 시럽에 휘리릭 입힌 후 한 김 식혀 만들어봤어요. 그랬더니 탕후루 느낌의 세상 바삭한 맛탕만들기 버전으로 완성되었더라고요. 제가 먹어본 것 중 제일 바삭했고, 기름에 튀긴 것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이 버전으로만 만들 예정입니다. 대만족^^ 사진으로도 맛있음이 느껴지시죠? 딸아이가 먹더니 고구마탕후루 같다고 하네요. 고구마맛탕 시럽 속엔 물엿 설탕 식용유.......고구마요리(82)에어프라이어고구마맛탕(6)에이프라이어요리(1)고구가맛탕에어프라이어(1)고구마맛탕만들기(17)고구마맛탕(24)에어프라이어고구마(34)고구마맛탕 만들기 레시피 삶은 고구마요리 맛탕 소스 만드는법By 팬이맘의cook | 2024년 2월 15일 | #맛탕 #고구마맛탕 #고구마맛탕만들기 #맛탕소스 #맛탕만들기 #삶은고구마 #삶은고구마요리 #고구마맛탕소스 #고구마맛탕레시피 #고구마맛탕만드는법 #고구마요리 고구마맛탕 만들기 고구마맛탕 레시피 삶은 고구마 맛탕 만드는법 맛탕 소스 만들기 삶은 고구마요리 고소하고 달달하고 ~ 요런 간식 참 좋은데요. 이번 고구마맛탕 레시피에는 간장과 쌀엿을 넣어 맛탕 소스를 만들어 바삭하고 촉촉한 맛이 나는 부드러운 고구마맛탕 만들기를 소개해 드릴게요. 삶은고구마 맛탕 만드는법으로 고구마를 냄비에 삶아 간단하게 만들어 보는 고구마요리입니다. 삶은고구마 맛탕 소스 만드는법 고구마맛탕 만들기 ◈ 재료 ◈ 고구마 3개 식용유 1큰술 쌀.......맛탕소스(3)고구마맛탕만들기(17)맛탕만들기(6)삶은고구마요리(5)고구마맛탕레시피(9)삶은고구마(1)고구마요리(82)고구마맛탕소스(3)고구마맛탕만드는법(5)맛탕(15)고구마맛탕(24)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맛탕 만드는법 아이 간식 고구마빠스 만들기 고구마요리By 깡이맘 | 2023년 10월 24일 | 에어프라이어 고구마맛탕! 이보다 더 맛있는 아이 간식이 있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어른 간식으로도 좋은 고구마빠스 만들기입니다.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번거로워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고구마 요리였는데 에.프.가 생기고 나서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간식이 되었어요. 바싹 튀겨서 고구마 튀김 맛도 나는데 달고나 맛을 한번 더 입히게 되니, 겉바속촉의 대명사가 되었어요. 사실 그동안 고구마 요리는 쪄서 먹거나 삶아서 으깬것으로 샐러드를 만드는게 전부였는데 고구마맛탕 만들기의 매력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힘들답니다. 평소에 고구마나 감자를 좋아하는 저는 자연식으로 쪄서 먹.......에어프라이어고구마맛탕(6)고구마맛탕(24)고구마맛탕만드는법(5)고구마맛탕만들기(17)아이간식(111)에어프라이어간식(36)고구마간식(39)고구마빠스(19)고구마빠스만들기(15)고구마요리(82)에어프라이어(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