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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B 걱정된다
개봉일 2012.08. 메인카피 8월, 대한민국 하늘이 뒤집어진다! 줄거리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조종사들로 구성된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최연소 조종사 태훈은 천재적 비행실력 못지 않은 타고난 장난기와 호기심으로 온갖 소동을 몰고 다니는 문제아. 어느 날 고난도 비행을 시도하던 중 순식간에 에어쇼를 난장판으로 만든 그는 결국 블랙이글스에서 퇴출당한다. 그 후 친형처럼 의지하던 대서가 편대장으로 있는 21전투비행단에 오게 된 태훈은 동기생 유진과 후배 석현을 만나 차츰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비행단내 '탑건'으로 불리우는 원칙주의자 철희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태훈은 철희와의 비행 대결을 앞두고 정비대대 최고의 에이스 세영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의도 상공에 정체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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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R2B : Return to Base, 2012
과 에 이어 찾아본 영화. 그러다보니 애초부터 불리한 포지션. 아마 영화 스스로도 나에게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볼멘소리 하지 않았을까. 충무로의 블록버스터들이 그 옛날 할리우드의 흥행작들 노골적으로 따라하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는 좀 심했지 싶다. 물론 그 고충은 이해한다. 전투기를 소재로 한 현대적인 액션 영화는 한국에 전무한 상황이었고, 그러다보니 레퍼런스로 1986년의 을 안 볼래야 안 볼 수는 없었을 것. 때문에 영화가 다루고 있는 전투기 조종석 내부의 상황이나 그걸 담아내는 방식, 전투기들 사이의 도그 파이트 묘사 등등은 과 유사하게 느껴지더라도 어느 정도는 관대히 봐줄 수가

R2B: 공군이 ㅂㅅ으로 나오는 영화.
R2B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공군나온 인연으로 보려고 했다가 워낙 악평이 많아서 갈등하다가 결국 보긴 봤습니다. 여러모로 한국에선 만들기 어려운 장면이 많이 나오는 작품이고 의외로 감탄한 부분도 있지만 스토리 빵꾸가 너무 심해서 다 묻히는 작품이었습니다. 특히 서울 공중전이 너무 병신 같아서 뿜었습니다. R2B의 디테일을 까기 시작하면 포스팅으로 연재를 해야 할 정도지만, 어느 정도는 영화적 과장으로 용납할 수 있습니다. R2B가 많이 참고한 이 바닥의 마스터피스인 탑건도 그렇게 짜임새 있는 작품도 아니었고. 한국 천만영화 해운대도 설정 구명은 R2B 이상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서울 공중전은 영화 전개상 도저히 납득을 할 수 없었습니다. 설정이 아니라 상황이 말이 안 됩니다. 군대에선 '교전 규칙'이라

R2B : 리턴 투 베이스 보고 왔습니다.
이 포스터 봤을 땐 이게 무슨 장난인가 했는데ㅋㅋ;;; 나름 열심히 만들었더군요. 라고 하면 뭔가 잘난척 하는 것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이래뵈도 공군 출신에 전투기에 대한 정보도 나름대로 많이 본지라(교육계열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근무하면서 봤던 비행기 부품 등이 나올 땐 왠지 모르게 반갑기도 하고 그랬네요.(비행단 근무였다면 더 반가웠을 듯) 근데 인기는 없는 건지 개봉한지 좀 된 건지 11시에 시작하는 영화를 보러 갔는데 사람이 없어(...) 개인적으로 좀 잘 됐으면 하는 영화인데 말입니다. 전혀 기대도 안 했고 존재 자체도 얼마전에 알긴 했지만 보고 나니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꽤 재밌게 보고 나왔는데.. 흠. 스포일러 하기 전에 간단한 감상을 써보면 신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