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검술훈련 20180624 두히벡셀의 공포, 노마스크의 한계
Post
원문 보기 →고전검술훈련 20180624 두히벡셀의 공포, 노마스크의 한계
두히벡셀을 장착한 그룹의 에이스 슈퍼대딩에 의해 손이 작살나는 광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체력이 이렇다 저렇다 고양이 현상이 벌어진다 등의 이야기가 많았는데 어느정도 신체 활성화에 시동은 걸리고 좀 더 나아진 지금은 새로운 형태의 이슈가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히벡셀은 내 검을 상대 검 아래로 내리면서 지나쳐서 반대편으로 올리는 기술을 말합니다. 상대 검과 왼쪽으로 맞대었다가 밑으로 내렸다 올려서 오른쪽 면끼리 맞대게 하는 기술인데 펜싱에선 데가즈망, 리히테나워류에서는 두히벡셀(지나쳐 가기)라고 부르죠. 두히벡셀에 더해 검을 살짝 들어올려서 손목을 치는 기술은 검도에서도 매우 일상적이고 세이버에서도 자주 쓰이며, U자 궤적으로 상대 손을 칼등으로 올려치거나 검을 뒤집어서 올려치는
Related Posts
3 posts코로나-19호에 대비한 집안에서의 훈련
피오레 검술 재현 영상으로 유명한 아카데미아 세르미에리에서 코로나 19호우한폐렴로 많은 검술 클래스들이 무기한 휴업에 돌입한 가운데 집에서 할 수 있는 훈련에 대해 코치하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더불어 수많은 실력있는 HEMA가이들의 베이스가 펜싱이란것도 다시 확인되네요. 펜싱과 중세검술이 이질적이다 보니 펜싱의 틀을 깨지 못하면 대부분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머무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고전적인 기술 연습이 병행되지 않으면 대부분 그 틀을 못깨는 것도 공통적인 현상이고요. 하지만 틀을 깨든 못깨든 처음 배운 무술은 절대 못버리는 것 같습니다. 한시바삐 코로나-19호챼.이.니.스.바.이.러.스.가 종식되어서 세계가 정상화되었으면 좋겠네요.
20200329 원거리 연속베기의 장단점
지난주 영상인데 이날은 몸이 굳어 힘이 들어가 전체적으로 필요 이상의 강타를 날리고 그만큼 틈도 많이 나왔던 날이었습니다. 여하간 왜 리히테나워가 우리는 쟤들처럼 한번 벨때까지 여러번 휘두르지 않고 실이 달린 것처럼 한번에 간다 라고 했는지 그게 왜 독일전통검도(?)의 카운터가 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었네요. 연속베기를 하면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분명히 상대방이 위축되기는 하지만, 1분 7초나 2분 30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칼이 돌아가는 틈을 보아 바로 들어가는 베기로 확실히 쳐버릴 수 있습니다. 겁먹지 않는 상대에게는 쓸모없는 셈이죠. 이점 때문에 리히테나워류가 그런 독일전통검도(?)의 방식을 경멸하듯 서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확히는 연속베기를 하면서 상대방을 그대로 베려고 간격

중국전통 HEMA자켓
타오바오 링크 중국은 HEMA시장이 한국이나 일본보다 일찍 자리잡고 더 커서 세이버나 레이피어, 피더슈비어트 뿐만 아니라 쌍수검, 묘도 등의 전통검 피더까지 자체 생산 하고 있죠. 그래선지 전통복장 HEMA자켓도 나왔네요. 구조는 좋아보입니다. 열피로를 줄이기 위해 등쪽에 통풍구도 뚫려있고 겨드랑이쪽에 신축성 밴드로 연결이 되어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러면서 그 밴드부분을 칼로 맞아서 뜯어지지 않게 중국옷 디자인과는 좀 안맞아도 어깨부분에 날개모양으로 튀어나오게 해서 보호해주는 디자인을 만든 것 같네요. 목부분은 앞부분 보호가 안되긴 하는데, 어차피 따로 목보호용 고짓을 착용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동양검술을 하면서 동양무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에게 괜찮겠네요. 다만 350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