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 : 그레이트 앤 파워풀"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1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걱정 반 기대 반 입니다. 샘 레이미의 연출작이라는 점에서 기대는 걸고 있는데, 최근에 팀 버튼이 친 사고를 생각 해 보면 아무래도 걱정이 되기도 하죠. 그래도 일단은 기대를 걸어 보려고 합니다. 배우들 면면이 상당해서, 이 배우들이 나온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빅 히어로] 재관람, 더빙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5년 3월 27일 |
노래 비중이 적어 더빙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봤는데 (사실 이벤트용으로의 비중이 더...;;) 괜찮긴 하지만 원판을 보고 봤더니 역시.... 많이들 지적하는 칼라한 교수도 그렇고;; 다같이 나온 짤이 없나~했다가 팬아트가 있길레 그걸로 포토티켓을 뽑았네요. 의정부도 잘 뽑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괜찮게 나오는 듯 ㅎㅎ ㅋㅋㅋ 풍선이라 저렴하니 자그마하게 팔아도 좋을텐데 안나오는걸 보면......ㅠㅠ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 진동이 모여 고동이 되어
By 영화, 생각 | 2023년 5월 22일 |
"유령" 캐릭터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2일 |
솔직히 이 영화, 정보를 찾아보고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감독이 이해영인건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정작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중국에서 만든 이야기 리메이크라는 점에서 말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 보다는 이래저래 너무 리메이크에 목을 매는 감독이 되어버린 것 아닌가 한느 걱정이 더 강하게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참 애매한 정보만 알게 되고 있습니다. 뭐, 잘 만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