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예정을 이야기하면서 담담히 여친 사진을 올리는 스레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12월 1일 |
![크리스마스 예정을 이야기하면서 담담히 여친 사진을 올리는 스레](https://img.zoomtrend.com/2013/12/01/c0109099_529aa8342e039.jpg)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4 13:54:07 ID:nZ29m++Bi페닌슈라 도쿄에서 자선단체 찾아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면서 둘이서 즐긴다 ↓ 예쁘게 장식된 긴자의 거리를 물건 사면서 어슬렁 어슬렁, 이전부터 여친이 신경쓰던 프랭턴 긴자의 크리스마스 한정 악세서리를 체크 ↓ 마린루즈의 크리스마스 크루즈에서 야경을 즐기며 디너 ↓ 티파니의 엘사 베렛티 오픈 하트 펜던트를 선물 ↓ 여친 집에서 Wa•Bi•Sa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으면서 1박 자 우리도 열심히 여친 사진이랑 예정을 올려보아요 ㅋ 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11/24 14:03:24 ID:EIz5
5주년 정보는 여러가지 있는데 아르토리아 캐스터 화제가 너무 강하다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8월 14일 |
37솔직히 캐스토리아의 성능 얘기만 잔뜩 있어서 재미없긴 함38캐스토리아의 성능만 보는게 아님 캐스토리아의 캐릭터 이야기도 하고 캐스토리아 이외의 화제는 뒤로 돌렸을 뿐도장이라 그렇지 메인 캐릭터 외모에 성능도 준수하면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잖아 40캐스터 서폿 스카스카로 고정해둔 프렌트는 소중히 여기는 중 캐스토리아랑 달리 이쪽은 더블 운용이 절대고42비는 시간에 수영복이나 복주머니나 프렌드 모집 이야기도 나오지만 9할이 캐스토리아 관련이네… 스카스카 때는 어땠지44수영복의 정보든 신정보 없으면 말야 강화퀘도 아르토리아가 마지막에 가져가버렸고 아르토리아 범벅임45스카디 때는 더 살벌했던 거 같은데63>>45 스카디 때 생각해보면 확실히 이번엔 그다지 날뛰는 분위기는 아닌데
카가와의 맨유행! 아무리 생각해도 배아프다!!
By 긴린코 호수.. | 2012년 6월 9일 |
![카가와의 맨유행! 아무리 생각해도 배아프다!!](https://img.zoomtrend.com/2012/06/09/e0041802_4fd1d59120d4c.jpg)
모드리치 맨유행 '솔솔'…日 축구팬 "가가와는 어디로?" 카가와의 맨유행.. 저도 솔직히 ㅡ.ㅡ 배아팠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평탄대로일것 같은 카가와에 모드리치의 이적은 카가와에게 좋은소식은 아니겠죠? 일본축구팬들을 향한 제 맘을 정확히 짚어주는 오늘의 베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카가와 진짜 잘하는것 같아요.. 카가와! 맨유의 벤치를 지켜줘~~ 쿨하게 벤치로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