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노 크래시 가봤는데
By Indigo Blue | 2013년 2월 2일 |
OpenBOR이 안드로이드로도 공식 포팅됐네요. 3773버전으로 돌려봤는데 큰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최신버전은 3789. 이것도 되게 오래된 툴이고 한데 한국에서도 이거 다루는 커뮤니티가 없고 (네이버 카페에 하나 있긴 하던데 사실상 망한 카페인듯) 심지어 일본에서도 제대로 다루는 위키같은걸 못본듯. 손대보고 싶긴 한데 순 영문권 사이트 뿐이기도 하고 어째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게; 중국이나 일본쪽 폐인들이 손대면 뭔가 그럴듯한게 금방 뽑혀나올것같은데 어째 손을 안대네요. 양덕들만 열심히 파고드는듯;
[칸코레] 일차 관문 통과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6년 2월 16일 |
생각보다 고생하여(...) 일차관문을 넘었습나다 하츠츠키는 구축함이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차라는 중순이면서 이 무슨 안습함이 ㅠ.ㅜ 일단 장갑쪽의 고증적 오류를 비롯해서 주간 화력 상승이라는 조치가 이벤트 끝나고 행해지지 않을까 예상 중입니다 그동안 중순 관런 버프가 조금씩 있었는데 이 차라는 초창기 칸코레 중순의 포지션대로 나온 느낌이라(...) 나름 해외함에 신규함이니 다나카스가 그냥 묻어버리진 않겠죠... 개장하고나면 둘 다 대사가 약간 바뀌는데 차라의 개장 대사 중에 `산소 교라~이?`하는 부분이 꽤 귀여워요 ㅋㅋ 그리고 뜬금없이 텐잔 부러워하는데 그건 왜 그런지 영문을 모르겠음 즈이운도 아니고 텐잔을??
"워크래프트" 영화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8월 11일 |
뭐, 그렇습니다. 코믹콘이 지났으니 나올 때가 되었죠. 감독이 던컨 존스이니 일단 믿어 봐야겠지만......포스터들이 좀 묘하기는 하네요.
[데레스테] 요즘 데레스테 근황
By 여백섬 블로그 | 2015년 11월 29일 |
대충 달린건 사실인데 저번 이벤트보단 좀 경쟁이 있었던 듯 합니다 그래도 이제 이거도 사람들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걸 느끼는군요 뭐 일단 모바일 치곤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 전 계속 할 테지만요 가챠의 곶통은 계속된다.. 단챠하고 싶은거 참아가면서 쥬얼 끄적끄적 모았는데 대충 이정도네요 평범하게 나온 것인데 사실 전 10연 가챠 할때마다 항상 SR 2개 나옵니다 즉, SSR이나 SR이 3개 이상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이야기.. 고로 전 이제부터 단챠만 돌립니다 그나마 한개 있는 SSR도 단챠로 나온거니 쥬얼 모이는데로 질러대면 언젠가 나오겠죠 뭐 현질하기엔 저의 수저에 한계가 있으니 그건 힘들고.. (그래도 소과금러긴 하지만..) 그러니 제발 SSR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