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B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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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크로노 크래시 가봤는데
OpenBOR이 안드로이드로도 공식 포팅됐네요. 3773버전으로 돌려봤는데 큰 문제 없이 돌아갑니다. 최신버전은 3789. 이것도 되게 오래된 툴이고 한데 한국에서도 이거 다루는 커뮤니티가 없고 (네이버 카페에 하나 있긴 하던데 사실상 망한 카페인듯) 심지어 일본에서도 제대로 다루는 위키같은걸 못본듯. 손대보고 싶긴 한데 순 영문권 사이트 뿐이기도 하고 어째 진입장벽이 높아보이는게; 중국이나 일본쪽 폐인들이 손대면 뭔가 그럴듯한게 금방 뽑혀나올것같은데 어째 손을 안대네요. 양덕들만 열심히 파고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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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M.U.G.E.N 못지 않게 가능성이 높은 툴로 보이는데 마이너한건 벨트스크롤 액션이라는 장르 자체의 문제인건가, 아니면 단순히 툴의 진입장벽이 높아서인가; 사실 M.U.G.E.N이 이만큼이나 퍼질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캐릭터 단위의 배포 가능이란 요소가 크다고 보기 때문에(통짜 게임 하나 만드는것보다야 캐릭터만 하나 만드는 게 작업량이 그나마 덜 하니까), 그게 안되는 툴이라 그랬을지도 모르겠다. 목숨이랑 크레딧이 따로 계산되는 점이나 스코어링을 하는 건 주로 아케이드 위주로 나왔던 고전 벨트스크롤을 구현하려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단한 스테이지부터 다시 할 수 있는 기능은 마치 최근의 가정용 액션게임처럼 보인다. 조금 더 확장해서 성장요소를 넣거나 플레이할 스테이지를 선택하는 기능을 넣는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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