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 관객에게 공포를 일으키는 제대로 된 방법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5일 |
![컨저링 - 관객에게 공포를 일으키는 제대로 된 방법](https://img.zoomtrend.com/2013/09/05/d0014374_5223e45582b2b.jpg)
새로운 주간이기는 합니다만, 지난주 영화와 지금 마구 뒤섞여 가는 관계로 솔직히 새로운 주간이라는 느낌이 거의 없습니다. 다른것보다도, 솔직히 추석이 낀 주간이라 전부 정리를 다시 하는 방식으로 영화 배치를 했거든요. 아무래도 그래서 몰아보기가 너무 심하지 않게 설정을 해놓기도 했고 말입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어느 정도 완충이 된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추석도 즐겁게 보내고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제는 공포 영화를 피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더 이상 못 할 듯 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블로그를 굴리면서 이런저런 마음에 없는(?) 영화들을 간간히 봐 왔고, 파라노말 액티비티로 시작해서 나름대로 최소 1년에 3편 정도는 보게 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보통 그
[간단 게임리뷰] 코어 마스터즈 1차 CBT 감상
By 물 붓고 뚜껑 닫고 3분 | 2013년 4월 15일 |
![[간단 게임리뷰] 코어 마스터즈 1차 CBT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3/04/15/f0078018_516ab65f050f5.jpg)
제목:코어 마스터즈 장르: RTS, MOBA 개발사: (주)소프트빅뱅 출시 날짜: 2013년 4월 10일~ 4월 14일(1차 CBT) -------------------------------------------------------------------------------------------------------------------- . 백만년하고도 이천만년만의 온라인 게임 리뷰!!! . ..의 그 첫번째 타자는 코어 마스터즈가 되겠습니다. . 코어 마스터즈는 AOS 한계를 파괴했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 엄연히 따지지만 애초에 코어마스터즈는 AOS랑은 거리가 오만광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 RTS조작에 QWER 스킬 사용, 그리고 타워라는 소재를 빌려 쓰고 있긴 하지만 . AOS의
"기예르모 델 토로의 호기심의 방" 예고편과 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0월 19일 |
솔직히 저는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작품중에서 딱 하나 심하게 기피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블레이드 2 이죠. 정말 델 토로 스타일이 너무나도 잘 보이는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는데, 영화가 너무 불편하게 다가와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나이트메어 앨리보다도 더 불편하게 다가오는 희한한 상황입니다. 지금 시점에도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이름을 걸고서 시리즈물을 만드는 분위기 입니다. 웬지 알프레드 히치콕 프레젠트 생각이 나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작품을 정말 사랑하다 보니, 안 볼 수가 없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정말 무지막지 하네요. 좋은 의미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