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소어 준국립공원 화석발견(Fossil Discovery) 트레일과 스플릿마운틴(Split Mountain) 선착장
By 위기주부의 미국 여행과 생활 V2 | 2018년 12월 13일 |
[여행작가 채지형의 세계일주 따라잡기] (33) 뉴욕에서의 맛과 여유
By 아메리카월드 | 2017년 6월 22일 |
베이글 처럼, 스테이크 처럼 달콤한 뉴욕에 가면 언제나 욕심쟁이가 된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에 머무를 수 있는 날은 겨우 일주일 남짓. 이마저도 남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지만, 수만 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뉴욕은 한시도 나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들었다.뉴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서점을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23번가 반스앤노블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 저 책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중남미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가이드북을 고르는 데도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압축하고 있는 가이드북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여러 권을 가지고 다니면 좋지만 짐이 되기 때문에 `좋은 정보'와 `가
뉴욕 센트럴파크 우드버리 쇼핑 아울렛 허드슨 야드 엣지 전망대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6월 12일 |
trip of family reunion (1)
By YOU'RE ABSOLUTELY GORGEOUS BIG GIRL | 2015년 4월 6일 |
[23rd. March. 2015. Monday] 작년 11월말쯤 구한 비행기 티켓 싸도 싸도 너무 싸게 나와서 속는셈 치고 구한 델타에어라인 티켓 시애틀 경유 정도면 봐줄수 있다고, 그 정도면 쉽다고 했었는데 출발 1주일전에 급 디트로이트로 바뀐 비행일정 ...싸니까 봐준다. 성인2명, 소아1명에 왕복 총 165만원, 봐줄만 하지요? 오전 11시05분 출발면세에서 구매한 기린인형을 들고 혼자 좋아라하시는 삐삐신나? ㅎㅎ너무 발랄하셔서 왠만한 사진은 눈이 죄다 저럼... 혼자 신나서 난리가 나셨다. 이착륙따위는 전혀 겁도 안내시고 터뷸런스는 개나줘버림 모드면세에서 산 플러스플러스 블럭으로 혼자 뚝딱거리고 만든 말 혼자 쪼물딱 거리고는 '엄마 말이야~' 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