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관련 희한한 루머가 있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0월 3일 |
현재 이터널스는 국내에서 만큼은 최고의 기대작으로 자리 잡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아무래도 마동석이 나온다는 점에서 정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에 관해서 현재 발곃진 것이라고는 캐스팅이 다 인 만큼, 사실상 많은 분들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에 관해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저는 그냥 적당히 기다리는 축에 가까운 상황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그냥 재미있게 보면 될 거라는 생각이 드는 쪽이어서 말입니다. 일단 현재는 루머이며,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영화를 통해서 엑스맨 관련 떡밥을 뿌릴 거라는 루머가 좀 나왔습니다. 울버린이 첫 타석이라고 하더라구요.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서 엑스맨 시리즈를 시작 할
"Dogman" 이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6월 9일 |
포스터 부터 알 수 없는 느낌을 주는 작품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이 작품이 바로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알 수 없는 지점들이 너무 많은, 비 헐리우드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 작품이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좀 궁금하기도 합니다. 영화가 잘 갈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 편으로는 좀 걱정이랄까요. 그래도 걱정이 덜한 것이, 감독의 전작이 테일 오브 테일즈 라는 한 번쯤 생각해볼만한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좀 묘하네요.
마블의 차기작중 하나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4일 |
개인적으로 이제 마블은 영화를 왜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그 명분을 충분히 공개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성공적인 어벤져스를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토르나 퍼스트 어벤져 같이 전부 예고편화 되는 사태를 벗어나서, 이제는 영화 자체가 스스로의 특징을 잘 가지고 가는 그런 영화들이 한 번쯤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만큼 영화적으로 무엇을 보여주는가가 중요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상하게 이번에 등장할 거라고 이야기가 도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역시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마블의 세계관이 대책 없이 넓어진다는 생각이 슬슬 들어서 말이빈다. 마블의 매력이 캐릭터들을 마구 뒤섞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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