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영(While We're Young,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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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영(While We're Young, 2014)
제목이 참 짠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원제는 while we're young이었다.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것도 아래 세대에게 위기감을 느끼는 것도 공감은 가지만사실 공감 가는 포인트가 딱 맞지는 않았다.똑같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나이가 어리다는 건 그만큼 유리하기 때문에나보다 어린 나이라는 숫자 자체에 위기감을 느끼는 일은 있지만 아래 세대라고 해서 새로운 자극이나 위기감을 줄 수 있을 만큼 꼭 재기발랄한 것도 아니고.영화 속 제이미도 재기발랄하다기보다는 얍삽할 뿐, 어리숙할 줄 알았는데 얍삽한 건 젊음의 특징이라기보단 그런 사람이 있는 거니까.그보다는 윗세대처럼 나름의 안정된 삶과 거기에서 오는 노련함과 여유를 가질 수 없는지금의 낀세대의 근본적인 불안감이 더 문제인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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