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민정, 타츠미 유이의 ‘AV 아이돌’을 보고..

앤잇굿?|201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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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타츠미 유이의 ‘AV 아이돌’을 보고..

여민정, 타츠미 유이의 ‘AV 아이돌’을 보고..

앤잇굿?|2015년 6월 20일

예고편이 진짜 웃겼다. 예고편 보다가 빵 터져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극장 흥행은 모르겠지만 IPTV 시장에선 대박났을 것 같다. 예고편만 보고도 기꺼이 돈 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장 내가 그랬다. 망설이지 않고 결제 버튼을 눌렀다. 보통 예고편이 이 정도로 웃기면 본편은 덜 웃기기 마련인데 다행히 본편도 웃겼다. 기대 이상이었다. 욘사마 패러디는 볼 때마다 빵빵 터졌고 한국남자 캐스팅을 위한 길거리 헌팅 씬도 대박이었다. 아시아의 남심을 뒤흔드는 AV영화의 여신이 한국에서 좌충우돌한다는 설정도 웃기고 자신을 일본의 잘 나가는 아이돌 여배우로 착각한 윤아에게 본의 아닌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설정도 웃겼고 어지간하면 다 웃겼다. 이야기 전개도 스피디했고 막판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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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수 감독은 아마도 현재 19금 IPTV영화 업계에서 활동 중인 감독들 중에선 가장 스펙(?)이 좋을 것이다. 충무로 출신 감독이기 때문이다. 메이저 리거였던 것이다. 충무로 출신 감독답게 영화들의 만듦새도 준수하다. 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일본 핑크영화를 롤모델로 삼고 있고 실제로도 가장 일본 핑크영화에 근접한 영화들을 만들고 있다. 그런데 ‘베드씬만 있다면 뭐든 오케이’라고 알려진 핑크영화의 자유로움 덕분에 ‘앤잇굿 선정 2016년 19금 IPTV영화 베스트’에 선정된 ‘수상한 언니들’같은 훌륭한 작품도 만들지만 베드씬만 있다 뿐이지 하나도 안 야하고 재미도 없는 작품들도 종종 만든다. 체감 상 후자가 더 많은 것 같고 ‘매너선생님’도 후자에 가깝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전혀 19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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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잇굿?|2015년 10월 22일

조조 히데오 감독의 전작 ‘미궁: 비밀애’는 대실망이었다. ‘AV아이돌’이나 일본에서 만든 그의 전작들과는 비교하기조차 미안한 날림 졸작이었다. 이번 작품도 제목이나 포스터만 보고는 전혀 기대가 되지 않았다. 홍보에 돈을 쓴 흔적이 느껴지지 않아 그냥 그런 작품인 줄 알았고 전직 일본 AV배우가 한국에 온다는 설정도 식상했다. 그래도 조조 히데오 감독의 한국 출시작들을 대부분 감상한 오랜 팬으로서 혹시나 해서 봤는데 이번에는 기대 이상이었다. ‘AV아이돌’만큼 톡톡 튀는 재미는 약했지만 놀랍게도 깊이가 있었다. ‘AV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 ‘인생을 적당히 사는 게 과연 그리 나쁜 것인가’ 등등에 대한 철학적인 고민이 녹아들어가 있었다. 시골 마을의 열악한 촬영 여건에 지친 감독이 대충 촬영을 마무리하려

[이미지,동영상] '강풀'작가님의 '타이밍' 11월 개봉확정

타이밍 티저포스터 강풀작가님원작의 최초애니메이션인 '타이밍' 이 11월 개봉을 확정했다는 소식입니다. ---------------------------------------------------관련기사 스포츠 월드 10월 13일자 기사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현재 티저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된 상태입니다.( 처음에 보신 이미지가 티저포스터입니다.) 타이밍은 여러분들이 너무나 잘 아시는 강풀작가님의 인기작이죠 그리고 이 작품을 민경조 감독님과 (주) 효인엔터테인먼트가 제작했고요 ---------------------------------------------아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