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에서 사온 것 2, "An Adventure in Space and Time" DVD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11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어쩌다 보니 얻어 걸린 케이스 입니다. 정상적인 한글자막 달린 타이틀은 국내에서 구할 수가 없더라구요. 컬렉터스 에디션 입니다. 독일어로 써 있어서 한참 검색하게 만든 문제의 타이틀이죠. 의외로 서플먼트가 꽤 되는 편 입니다. 디지팩 타입입니다. 여기에는 등급이 있습니다. 후면은 윌리엄 허트넬 역할을 한 데이비드 브래들리가 가져갔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확실히 더 낫긴 하네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속지도 딸려 있습니다. 속지 맨 뒤 입니다. 독일어죠;;; 사실 이 작품을 어찌어찌 본 관계로 저는 크게 한글자막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갖추게 되어서
노기자카46·시라이시 마이의 '아티스트 선언'에 찬반, 과거의 시체가 겹겹이 쌓일 정도의 실패 사례
By 4ever-ing | 2015년 4월 6일 |
![노기자카46·시라이시 마이의 '아티스트 선언'에 찬반, 과거의 시체가 겹겹이 쌓일 정도의 실패 사례](https://img.zoomtrend.com/2015/04/06/c0100805_551ceee1e1ad7.jpg)
노기자카46의 중심 멤버인 시라이시 마이(22)가 30일자 스포츠 닛폰의 인터뷰에서 '아티스트 선언'을 했다며 찬반양론을 일으키고 있다. AKB 그룹에서 가장 '안면 편차치'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노기자카 중에서도 굴지의 미형인 시라이시. 최근에는 여성 취향 패션 잡지 'Ray'(주부의 벗사)의 전속 모델을 맡는 등 아이돌의 테두리를 넘어 활동하고 있다. '마이얀의 야망... 노기자카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라는 제목의 인터뷰에 등장한 시라이시는 모델 활동의 화제를 계기로 "전속 모델을 시작하고나서 서서히 여성 팬이 많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아이돌이라는 느낌이 없어서... (웃음)"라고 발언. 이어 "원래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해서 노기자카에 들어간 것이 아닙니다.",
러브라이브 6,7주차 특전 포스터카드 화이트 & 블랙
By 코토네쨩의 멸살일기(天) | 2015년 11월 16일 |
![러브라이브 6,7주차 특전 포스터카드 화이트 & 블랙](https://img.zoomtrend.com/2015/11/16/b0029591_5649d00663e4b.jpg)
러브라이브 6,7주차 특전 포스터카드 화이트 & 블랙. 저로서는 윗쪽의 화이트 버전이 제일 마음에 드는군요. 아래쪽 블랙 버전은 아키하바라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모두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같네요. 그리고 포스트카드의 뒷면은 이런 모습인데 아쉽게도 양면이 아니네요. 이왕에 소장하라고 줄거면 뒷면도 일러스트를 넣어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P.S. 극장판 러브라이브 8주자 마우스패드 매입합니다. 2개 이상 확보하신 분 연락주세요. ㅠㅠ P.S. 이리저리 뒤져본 끝에 결국 중고나라를 통해 8주차 마우스패드 하나 매입하는데에 성공했습니다. 빠르면 수요일에서 이번주 안에 택배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