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끼리 자주 다투는 헷갈리는 골프규칙 ㉔그린 주변의 스프링클러 덮개가 퍼팅에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Post
원문 보기 →
골퍼들끼리 자주 다투는 헷갈리는 골프규칙 ㉔그린 주변의 스프링클러 덮개가 퍼팅에 방해가 되면 어떡하지?
라운드를 하다 보면 규칙 적용이 애매한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정규대회라면 경기위원이 있으니 별문제가 되지 않지만, 주말골퍼끼리 라운드할 때는 판정을 내려줄 사람이 따로 없어 크고 작은 다툼으로 번지기 일쑤다. 어프로치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다음 플레이를 하기 위해 공 근처로 갔더니 프린지에 공이 멈춰 있었다. 홀까지 거리가 멀지 않아 퍼터로 플레이를 하려는데 공교롭게도 홀과 공 사이에 스프링클러 덮개가 가로막고 있는게 아닌가. 그냥 플레이하자니 스프링클러가 방해가 될 것 같고, 그렇다고 퍼터 대신 웨지로 칩샷을 하려니 정확한 거리 조절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럴 때 좋은 방법이 없을까? 비슷한 상황이 LPGA 시.......
Related Posts
3 posts
홀까지 1cm… PAR가 보기가 됐다, 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쇼핑커넥트 구매 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골프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하나 나왔습니다. 퍼트한 공이 홀을 향해 굴러갔습니다. 속도도 좋았습니다. 공은 그대로 홀 바로 앞까지 도달했습니다. 거리로 보면 불과 1cm. 누가 봐도 “이건 들어간 것과 다름없다”라고 느낄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홀의 결과가 **PAR가 아니라 보기(Bogey)**로 기록됐습니다. 많은 골프 팬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홀 바로 앞이었는데 왜 보기가 됐지?” 그 이유는 골프 규칙의 아주 독특한 원칙 때문입니다. 퍼트를 시도했는데 공이 움직이지 않았다 선수가 짧은 퍼트를 시도하는 순간 클럽은 앞으로 움직였지만 공을 제대로 맞.......

아무도 못봤는데 그냥 칠까? 유혹의 순간 당신을 지키는 골프규칙과 골프룰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깊은 러프에서 공이 안보일때, 러프를 발로 살짝 누리고 싶었던 전 한 번도 없으신가요?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찰나의 유혹을 느낍니다. 동반자들은 카트에 있고, 캐디 분도 다른 클럽을 가지러 간 그 고요한 순간, 지금 딱 1센티만 옯기면 칠수 있을것 같은데...하는 악마의 속삭임 말이죠 아마 100타를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돌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이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늘은 비거리 10미터 늘리는 법보다 훨씬 더 중요한, 하지만 가끔은 우리가 잊고 지내는 골프의 진짜 품격 골프규칙과 골프룰을 지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골프는 본질적으로 감시 없는 경기 축구, 농구, 야구....우.......

골프장에 있는 다섯 가지 구역을 아시나요?
영국 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세계 골프 규칙 제정을 담당하고 있는 골프 종목의 대표 기관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4년마다 골프 규칙을 개정한다. 가장 최근의 개정은 지난 2023년에 이루어졌고, 다음 번 개정은 오는 2027년에 있을 예정이다. 골프 규칙에서는 골프 코스를 일반구역(genaral area), 티잉구역(teeing area), 페널티구역(penalty area), 벙커(bunker), 퍼팅그린(putting green) 등 총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한다. 코스에서 이 다섯 가지 구역에 속하지 않는 구역은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이다. 일반구역은 코스의 다섯 가지 구역 중 티잉구역, 페널티구역, 벙커, 퍼팅그린의 네 가지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