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티켓
Posts
6 posts골프초보가 라운드 나가기 전 5분만 읽으면 민폐 안 되는 골프 상식과 용어
골프초보는 물론이고 모든 골퍼들이 골프장 가기 전, 이것만 알아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일반화되어 있는 내용들만 모았습니다. 골프, 시작하고 나면 쉽게 골프에 빠져들기 마련이죠. 하지만 처음 라운드 나갔을 때 "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 싶은 순간이 꼭 오게 됩니다. 규칙을 몰라서 민폐가 될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 에티켓 실수로 분위기 망칠까 봐 긴장되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오늘은 입문자(골프 초보)는 물론이고 잔디 밥 좀 먹어봤다는 골퍼분들에게도 라운드 전 딱 한 번만 읽으면 되는 골프 룰&에티켓 핵심만 쏙쏙 뽑아봤다. 어렵지 않고 간단합니다. 플레이는.......

배꼽티 하나에 난리 난 골프판… 전통이냐, 개방이냐? 여러분의 생각은?
안녕하세요. 최근 골프판을 다시(?) 한 번 뒤흔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배꼽티 하나에 골프판이 전통이냐, 개방이냐?이슈로 시끄러워진 지금,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번 이슈는 사실 처음이 아닙니다. 이번 논란, 시작은 한 장면이었습니다 최근 LET(유럽 여자 투어) 대회에서 영국 선수 **애너벨 풀러**가 화이트 크롭톱, 이른바 ‘배꼽티’를 입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력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규정 위반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된 건 플레이가 아니라 ‘복장’이었습니다 ⚖️ 반응은 예상대로 갈렸습니다 “골프 품격이 무너졌다” “저건 골프복이 아니다” “선 넘은 거 아니냐.......

아무도 못봤는데 그냥 칠까? 유혹의 순간 당신을 지키는 골프규칙과 골프룰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깊은 러프에서 공이 안보일때, 러프를 발로 살짝 누리고 싶었던 전 한 번도 없으신가요? 누구나 한 번쯤은 그런 찰나의 유혹을 느낍니다. 동반자들은 카트에 있고, 캐디 분도 다른 클럽을 가지러 간 그 고요한 순간, 지금 딱 1센티만 옯기면 칠수 있을것 같은데...하는 악마의 속삭임 말이죠 아마 100타를 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돌이부터 싱글 골퍼까지 이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 겁니다. 오늘은 비거리 10미터 늘리는 법보다 훨씬 더 중요한, 하지만 가끔은 우리가 잊고 지내는 골프의 진짜 품격 골프규칙과 골프룰을 지키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골프는 본질적으로 감시 없는 경기 축구, 농구, 야구....우.......

당신도 모르게 골프 빌런일 수 있다... 4개 이상이면 진상 확정
prologue 클럽하우스 세면대 위에 구겨진 휴지, 엠보싱처럼 찍힌 벙커 발자국, 그린 옆에 버려진 담배꽁초. 이런 장면을 보면 고개가 절로 젖혀진다. 그런데 이게 더 무서운 건, 그 당사자가 외계인이 아니라 골퍼 본인들이라는 사실이다. 예전엔 나도 그랬다. 샷 안 풀리는 날에는 마음이 조급해져서 코스 탓을 중얼거리기도 했고, 벙커 정리도 제대로 했는지 기억이 흐릿한 적이 있다. 이게 참.. 시간이 지나고 보니 딱 '빌런의 시작점' 이었다는 점이다. 문제는 지금, 이 빌런들이 너무 많아졌다는 데 있다. 1. 얼굴 찌푸려지는 출발점 골프장에 널려 있는 휴지와 담배꽁초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골프장 문화가 얼마나 급격히 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