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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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있는 다섯 가지 구역을 아시나요?
영국 R&A와 미국골프협회(USGA)는 세계 골프 규칙 제정을 담당하고 있는 골프 종목의 대표 기관으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4년마다 골프 규칙을 개정한다. 가장 최근의 개정은 지난 2023년에 이루어졌고, 다음 번 개정은 오는 2027년에 있을 예정이다. 골프 규칙에서는 골프 코스를 일반구역(genaral area), 티잉구역(teeing area), 페널티구역(penalty area), 벙커(bunker), 퍼팅그린(putting green) 등 총 5개의 구역으로 구분한다. 코스에서 이 다섯 가지 구역에 속하지 않는 구역은 아웃오브바운즈(out of bounds)이다. 일반구역은 코스의 다섯 가지 구역 중 티잉구역, 페널티구역, 벙커, 퍼팅그린의 네 가지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골프 클럽은 왜 하필 14개일까?
현재 골프규칙에 따르면 골프백의 골프 클럽은 모두 14개까지만 넣을 수 있다. 만약 정규 대회에서 이를 위반할 경우 매 홀 마다 2타씩 최대 4타까지 벌타를 부여받고, 경기를 마칠 때까지 이를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실격 처리된다. 라운드에서 사용하는 골프 클럽의 개수를 제한하기 시작한 것은 1938년부터다. 1924년 미국골프협회(USGA)가 스틸샤프트 사용을 합법화하자, 스틸샤프트를 사용하는 골퍼들이 급격히 늘었다. 기존 나무(히코리)샤프트에 비해 낮은 토크로 클럽별 거리 편차가 크지 않고 일정했기 때문이다. 그때까지만 해도 드라이버, 스푼(3번 우드), 3-5-7-9번 아이언, 퍼트 등 7개의 클럽 구성이 일반적이었다. 소수의 클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