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홀까지 1cm… PAR가 보기가 됐다, 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홀까지 1cm… PAR가 보기가 됐다, 대체 무슨 일이었을까?

*쇼핑커넥트 구매 시 수수료를 받습니다. 골프 경기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 하나 나왔습니다. 퍼트한 공이 홀을 향해 굴러갔습니다. 속도도 좋았습니다. 공은 그대로 홀 바로 앞까지 도달했습니다. 거리로 보면 불과 1cm. 누가 봐도 “이건 들어간 것과 다름없다”라고 느낄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홀의 결과가 **PAR가 아니라 보기(Bogey)**로 기록됐습니다. 많은 골프 팬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홀 바로 앞이었는데 왜 보기가 됐지?” 그 이유는 골프 규칙의 아주 독특한 원칙 때문입니다. 퍼트를 시도했는데 공이 움직이지 않았다 선수가 짧은 퍼트를 시도하는 순간 클럽은 앞으로 움직였지만 공을 제대로 맞.......

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데, 왜 탑랭커도 1m 앞에서 떨까

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데, 왜 탑랭커도 1m 앞에서 떨까

prologue 이 정도면 넣어야 하는 거리라는 말은 보통 1m 안팎의 퍼트를 두고 나온다. 화면으로 보면 공은 이미 홀에 들어간 것처럼 보이고, 선수도 다음 샷을 준비하는 듯하다. 그런데 바로 그 순간, 탑랭커들조차 자주 멈춘다. 올해 투어 성적을 살펴보면 이름만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지는 선수들이 이 거리에서 여러 번 흔들렸다. 그렇다. 1m 퍼트는 기술보다 '실수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 거리다. 1. 1m라는 거리 숫자로 보면 1m는 아주 짧다. 하지만 그린 위에서 이 거리는 결코 가볍지 않다. 멀리서 치는 퍼트는 놓쳐도 고개를 끄덕이게 되지만, 이 거리에서의 실수는 바로 눈에 띈다. 공을 치기 전, 결과가 잠깐 스쳐.......

퍼팅 그린에서 깃대를 빼고 퍼팅하는 것과 놓고 퍼팅하는 것 어느쪽이 유리할까?

퍼팅 그린에서 깃대를 빼고 퍼팅하는 것과 놓고 퍼팅하는 것 어느쪽이 유리할까?

2019년 골프 룰이 개정되기 전까지는 무조건 깃대를 뽑고 퍼팅을 해야 했습니다. 깃대가 있는 상황에서 퍼팅을 하고 후에 깃대를 뽑아도 깃대를 맞추어도 벌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골프 룰은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대폭 개정되었는데 그중 깃대는 홀에 꽂힌 채 퍼팅을 해도 상관없게 바뀌었습니다. 그 뒤로 깃대를 뽑고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 그냥 깃대가 있는 그대로 놓고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할까? 고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더 공이 홀 안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통계적 연구결과로는 깃대를 그대로 놓고 퍼팅한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실전에서도 깃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