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본 애니라고 쓰고 도S라고 읽는...켁.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1월 8일 |
![요즘 본 애니라고 쓰고 도S라고 읽는...켁.](https://img.zoomtrend.com/2017/11/08/c0218995_5a0262a013240.gif)
네...블랜드S - 4화입니다. 하하하. 안경누님이 새로 입고되었습니다.짤방을 출고하였습니다. 안경!! 그러합니다. 허허허. (좋아죽네)이쯤에서 여캐릭터들을 잠시 고찰... 마이카는 도S... 사디스트 캐릭터고...카호씨는 츤데레.자그마치 대학생(!!)인 마후유씨는 여동생. 그리고 이번엔 오네상 캐릭터인 아마노 미우씨가 나왔으니이제 뉴타입의 칸자키 히데리씨가 남았네요. 하지만 실제로는마이카는 해외여행 오타쿠.카호씨는 소녀가장(?)마후유는 만년 초딩.(어이어이)그리고 미우씨는 동인부녀자... 그리고 나무위키를 뒤지다가 엄청난 걸 발견했습니다. 칸자키 히데리씨는 어둠의 아이돌, 배빵돌이라고...(히익)하여튼 안경언니 미우씨.소젖처럼 아름다우십...(퍼버벅)그런데 카페 스틸레에 숨은 팬이 있었네요.왠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2화
By 안경산업공단 | 2018년 9월 22일 |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2화](https://img.zoomtrend.com/2018/09/22/c0218995_5ba6a3fd0c8d5.jpg)
달링 인 더 프랑키스 21화 이야~ 머리카락 새하얀 이쿠노도 아름답습니다.돈을 들여서 탈색도 하는데 뭐...하여튼 이쿠노가 더 마음에 듭니다. 신기하네요.(신기는 무슨...) 어른들의 영향력이 더 이상 미치지 못하게 된 지구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는 아이들.이제 더 이상 규제와 감시 속에 살지 않아도 되지만,현실적인 문제로 노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머리가 하얗게 되어버린 이쿠노 역시 삶을 위해 애쓰는 가운데,제로투는 그냥 폐인이 되어버린 것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 혼란 속에서도 역시나 서로가 신경쓰이는 미츠루와 코코로. 농사짓는 이쿠노... 새롭네요.이치고와 수다를 떠는 중 하늘로부터 무언가가 떨어집니다.알고보니 수많은 규룡들이 뭉쳐진 사체 덩어리...하지만 이에 놀랄 틈도 없이 코코로가 진통으로
프랑키스 9화 - 순정파 안경 형님 ㅠ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8년 3월 10일 |
![프랑키스 9화 - 순정파 안경 형님 ㅠ](https://img.zoomtrend.com/2018/03/10/c0020015_5aa46fa5e3971.jpg)
고로 형, 슈로대 나오면 꼭 키워줄께! 이번주의 달링 인 더 프랑키스 9화는 완전히 고로가 중심인 이야기. 과거 보육시설에 있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히로, 이치고와 함께 있던 시간이 그려지는데요. 어렸을 때의 고로는 이치고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알 수 없었으나, 히로와 제로투를 보면서 '좋아한다는 감정'을 알게 되었다고. 하지만 동시에 이치고의 히로에 대한 마음도 알게 되었으며, "그건 내가 절대로 이뤄줄 수 없는거고, 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해."라고 선을 긋습니다.ㅠ 다시 현재로 돌아와 폭탄을 매개로 삼는 규룡 안에 델피니움이 갇혔을 때 이치고를 먼저 탈출시킨 뒤 남은 연료로 자폭을 결심하면서 "마음을 전하지못한게 후회된다"고 탄식하는 고로였지만 이치고가 규룡 안에 맨몸으로 침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7화 감상
By 안경산업공단 | 2017년 11월 8일 |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7화 감상](https://img.zoomtrend.com/2017/11/08/c0218995_5a0286e30f0be.jpg)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6화 감상 그러고보니, 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은 따로 섹션도 안 만들었는데 잘도 분류하고 있...쿨럭.음...안경녀만 편애하는 걸 즐기는 게 제 본업(?)입니다만......음...칸나짱도 도저히 무시못할 엄청난 캐릭터입니다.안경을 씌워주면 제 명에 못 살거 같......(상상만으로 가 버렷~) 에흠... 뭐 그렇습니다.판사님도 김형사님도 헌병 등 기타등등도 모두 이해할 것입니다. 그럼요.(뭣?) 이번화는 확실히 서비스가 완전 좋음요.위험한 처녀가 또 왔네요. 포돌군도 눈 좀 감아주시져?응? 뒤에 포돌양이 방망이를 들고 포돌군을...아!!포돌군의 삼가 묵념을... 어? 어? 흐갸~(잡혀간다.)이건 길고양이의 음모입니다 판사님!!저는 결백합니다만?(또 쳐맞는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