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에리온 EVOL 20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2년 5월 14일 |
![아쿠에리온 EVOL 20화 방영 이후 일본 반응](https://img.zoomtrend.com/2012/05/14/b0051210_4fafec95cbcdb.jpg)
그냥 게이 회 531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2012/05/14(月) 01:53:15.60 ID:68wfBmP/ 제시카랑 유노하가 남자가 되어가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2012/05/14(月) 01:53:20.22 ID:ibKba11u 으아악 제시카의 가슴이 짜그러든다 551 : 忍法帖【Lv=40,xxxPT】 :2012/05/14(月) 01:53:24.57 ID:qaAP6K91 가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467 :ワールド名無しサテライト:2012/05/14(月) 01:53:12.72 ID:h923Fgyq 으아아아아 잦이가 돋는다아아아아아아아 443 :既にその名前は使われています :2012/05/14(月) 01
나무위키가 진정한 빌런입니다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4월 4일 |
![나무위키가 진정한 빌런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8/04/04/b0116870_5ac557b7b4010.jpg)
[제시카 존스 시즌2] 리뷰에 앞서 나무위키 글에 반박하는 글을 써보죠. 그냥 긴급히 써야 할 것 같아서요. 1. 히어로물 색채가 강해짐 아뇨. 전혀 그렇지 않아요. 히어로짓을 하는 장면이 전보다 많아지긴 하지만, 그렇다고 히어로물은 아닙니다. 시즌2의 제시카는 시즌1에서 정리된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에 본인이 성장하거나 정의를 깨달아가는 과정은 에피11 빼고는 없습니다. 그 이외에는 자신에게 생긴 모든 일들을 수습하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려서 혼란스러워 하는 장면들이 수두룩하고, 심지어 자신의 욕망에 이끌려서 정의에 반하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을 벌린 제시카 자신의 손으로 모든 사건들이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노파심 때문에 주변인들을 밀어내버리는
아쿠에리온 EVOL의 후유증과 부작용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2년 7월 1일 |
![아쿠에리온 EVOL의 후유증과 부작용](https://img.zoomtrend.com/2012/07/01/c0020015_4feff86c11ec5.jpg)
아 지금 재세편하고 있었는데! '슈퍼로봇대전Z'에 첫참전한 비교적 최근 작품들 중 하나였던 카와모리 쇼지 감독, 사테라이트 제작의 2쿨 애니메이션 '창성의 아쿠에리온'. 첫등장이라 보정을 받은건지 기술들 연출 적당히 보기 좋고 화려하고, 파일럿 교체같은 요소도 잘 살리고 후타바의 포획이나 강공형 아쿠에리온과의 교차 합체 등 스토리 중요 이벤트도 넣어주며 또 다른 작품과의 개그 크로스 오버로 '턴에이건담'의 긴 긴가남 선생이 "달에 맨날 주먹질하던게 네놈이냐?"라고 한마디 해주시는 서비스도 나오는 등 이래저래 대우가 좋았지요. TV판의 스토리는 Z에서 깔끔하게 완결되었지만 후속작인 2차 파계편과 재세편에서도 아쿠에리온은 꾸준하게 나와줬는데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Z에서 첫등장해 계속 출연하는
[말기]린던의 대사를 TS 시켜보았다[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By 드긋하게 있다 가라구!> <(º∀º)> | 2012년 6월 3일 |
![[말기]린던의 대사를 TS 시켜보았다[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https://img.zoomtrend.com/2012/06/03/f0051990_4fca10556f395.jpg)
<사진 출처: 엔하위키> 그나마 대사가 게재되어있는 린던의 대사를 TS 시키면 어떤 느낌이 날까 체험해보는 코너. ※일부 여성스럽게 2차 창작한 단어/문체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NPC는 TS 되어있습니다. ■ 마을에 기사단원과 둘이 대기하고 있을 때 건달: 그 영광스럽다는 기사단 얘기 좀 해보세요. 기사단원: 저희는 라자루스 대주교가 훔쳐간 신성한 고서를 찾고 있어요. 건달: 그래요? 무슨 내용이죠? BL야한 그림이라도 있나요? 기사단원: 아니에요! 종말의 기록이 담겨 있어요. 고서가 없으면 저희는 길을 잃는다구요. 건달: 고서없이 지낸지 20년이나 지났지만 멀쩡히 살아 있잖아요. 기사단원: 고서를 다시 손에 넣을 때까지, 필요하다면 이렇게 천년이라도 버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