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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토리, 사랑이 아닌 선택에 관한 영화
우리나라 번역 제목이 '더 스토리 : 세상에 숨겨진 사랑'이었기 때문에 다들 사랑 이야기라고 오해할 법한 영화입니다. 원제는 'The Words : There's more than one way to take a life'이지요. 완전하게 다른 해석에 다른 기대를 하고 영화를 시청하는 관객들을 당황시킬만 합니다. 저는 이 영화를 얼핏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보고 대체 어떤 내용일까 하는 궁금증에 이 영화를 보게 되었지요.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가 있는 구조인 것 같아 흥미를 느꼈거든요. 역시 이 영화에는 3가지 이야기가 소개가 되고, 그것들은 모두 하나의 프레임 안에 들어있습니다. 그렇게 복잡하거나 어려운 영화는 아닙니다. 어찌보면 좀 뻔하기도 해서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후반에 조금 늘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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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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