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0190304 대만 - 귀국
By Into the Zyubilan | 2019년 3월 21일 |
대만 공항도 구경할 건 많더라. 막판까지 지름도 즐거움. 지를 때 하나도 안 피곤함. . . . . . . 오늘에서야 조식코너 제대로 찍음. 요렇게 되어있고 셀프로 가져가서 먹으면 됨. 에어컨 밑 자리는 춥기 때문에 비추함. 그리고 정면에 대형 스크린이 있는데 거기 앉으면 사람들이 TV보면서 쳐다볼 수 있음 ㅎㅎㅎ 구석쪽에 쇼파 추천함. 가는날까지 흐리구만. 대만 타이페이 타오위안 국제공항. 에어부산 수화물은 15kg인데 내 수화물이 17.6 kg...부랴부랴 짐 꺼내서 배낭에 넣고 그래도 1kg 오버되서 펑리수는 은제냥 캐리어에 냅다 집어넣음. 갔다오니 J동생이 이렇게 적게 사왔냐고 깜놀했다. (그래, 싱가폴에서 29kg 도 찍은 나야...) 면세점 곳
휴식의 한 주 : 강릉 다녀오고 출국 준비
By 미오의 즐거운 인생 ♥ | 2022년 8월 28일 |
서귀포 가볼만한곳 잠깐 들러보자 제주 쇠소깍
By World made of Light | 2021년 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