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화 감상 시민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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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감상 시민케인
진짜 수년이 지나도 이건 꼭봐야해 하는 작품은 뭘까? 하는 생각을 종종한다. 개인적으로 보는 영화 스펙트럼이 그리 넓지 않은 탓에 접한건 많이 없다지만 그래도 가장 좋은 작품으로 꼽는건 두 작품으로 하나는 쇼 생크 탈출 이고 또하나는 시민케인이다. 이렇게 말했지만 본건 꽤나 최근이며 좋은 영화 찾다보니 알게된 작품이었다. 애초에 영화감상에 깊은 조예를 가진게 아닌탓에 30년만 넘어가는 작품도 접해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디서 이영화는 좋으니깐 꼭한번 보라는 소리를 들어서 한가할때 한번 봤는데 확실히 좋은건 시대가 지나도 좋은거더라. 찰스 포스터 케인 이라는 신문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긴 대 자본가가 사망한 사건을 가지고 그의 족적을 따라가보는 것으로 그의 인생을 구경하면서 돌아보는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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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맹크 (2020) / 데이빗 핀처
출처: IMP Awards 1930년대 헐리웃에서 시나리오 작가팀을 이끌며 잘 나가던 허먼 맨키위츠(게리 올드먼)는 세월이 흘러 유행을 따라가지 못하고 홀로 지병을 관리하며 살다가 야심만만한 영화 감독 오손 웰즈(톰 벅)의 제안을 받는다. 천재적인 재능을 인정 받았지만 반골인 오손 웰즈의 제안에 허먼 맨키위츠는 솔깃하지만, 자신의 지인이기도 한 업계 거물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찰스 댄스)를 부정적으로 묘사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에 빠진다. 결국 타이피스트 리타(릴리 콜린스)를 고용해 집필에 들어가면서 허먼은 과거를 회상한다. 미국 영화사의 전설적인 데뷔작 [시민 케인]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허먼 맨키위츠를 주인공으로, 오손 웰즈가 작품을 의뢰한 직후부터 영화가 성공한 때까지를 액자로 구성해 허먼의 회상을
맹크
의 각본가인 '허먼 맹키비츠'를 주인공으로 삼은 영화. 근데 난 의 야사를 전달하는 영화로써 기대했던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장편 영화로 돌아온 데이비드 핀처의 작품으로써 기대했던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결국 영화의 절대적 완성도와는 별개로 그닥 와닿지도 재밌지도 않더라. 나 , 최근 작품 중에선 과 그 궤를 같이 하는 영화다. 그 영화들처럼 역시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는 예술가의 이야기인 것이다.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실재하는 작품인 의 관람 여부에 따라 그 재미가 오락가락 할 수도 있다. 속 언론
시민 케인, 1941
125년이 넘어가는 영화의 역사에서 거의 성서의 취급을 받는 영화. 그건 인정한다. 그러나 지금 기준에서 보면 와 동일한 상황이다. 의 원작이 되는 소설은 '화성의 공주'. 이후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SF 및 모험 소설과 그 영화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작품이다. 그러니까 원조였던 셈인데, 문제는 그 '화성의 공주'를 공식적으로 리메이크한 가 너무 늦은 2012년에 개봉 되었다는 것. 그러다보니 굳이 따지면 이쪽이 원조 임에도, 많은 관객들은 이미 다른 영화들에서 비슷한 묘사를 많이 봤기 때문에 오히려 이 작품을 뻔한 아류작으로 치부할 수 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딱 그 느낌이었다. 존나 대단한 영화인 건 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