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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걸즈 Z : 1~3화 감상
오호~ 메카물이라고는 늙은 호랭님 담배먹던(?) 시절의 마징가나 그레이트마징가 그렌다이저 등등 이런 거만 보고 자라서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로봇걸즈는 이런 애니였군요. 성질 드러운 주인공들이 탑승하는 로봇들을 모에화하면 얼마나 민폐인지를...(히익) 뭐 그런 애니입니다만...아쉽게도 그렌다짱 정도면 안경쓰고 나와줘도 좋으련만... 주인공팀들엔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곳은 미케네 지점의 괴수들 말고는 딱히... 가이아크5 / 성우:송정도자...(야!) 모모코 마츠이.그런데 성우씨는 안경짤이 없더라만...ㅠㅠ하여튼 좋은 속옷을 보여주며 단시간에 아웃. 아이고~안경녀 취급이 너무도 안습한...게다가 주인공들(마징가, 그레이트마징가, 그렌다이저) 마짱, 그레짱, 그렌다짱을 이기기 위해 마그네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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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쏟도록 고마웠던 대전 둔산동 다빈치병원 6층 고마웠습니다!
낮달이 떠 있던 작년 가을날.. 병원을 극도로 기피했던 나와 우리 엄마 그냥 병원이 싫었고 적당히 아프면 참으면 나을 테니까 그리고 그간 그렇게 지내도 잘 나았으니까.. 병원 가는 것보다 같이 나들이 가면 더 좋으니까.. 병원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살았는데.. 골절 치료로 입원을 하면서 생긴 수많은 일들 그리고 고마웠던 사람들 .. 시간들 ... 지금의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없는 건 아이가 학교에 있으면 혹시라도 피해를 볼까 봐.. 학교에 좋은 이야기든 안 좋은 이야기든 말하기 어려운 것처럼 엄마가 있는 병원에 이야기를 좋게 해도 살짝의 오해가 있어서 피해가 생길까 봐 지금 누리는 행복이 날아갈까 봐 노심초사하다 보니.. 지나왔.......

신이 주신 선물, 욕심을 자제하게 만들어 주시다
#감사합니다 신이 주신 선물, 욕심을 자제하게 만들어 주시다 김영갑 나는 더 많이 품고 싶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과 함께 가고 싶었고 더 많은 인연을 내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넓은 마음이라 믿었으나 돌이켜 보면 그 안에는 욕심도 있었습니다. 사람을 잃고 싶지 않았고 관계를 놓치고 싶지 않았고 내 곁이 비어 보이는 것을 은근히 두려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많은 이름들이 내 곁을 스쳐 가는 것을 보며 그 모두가 내 삶에 꼭 필요한 인연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신께서는 내가 붙들고 있는 모든 것을 그대로 두지 않으셨습니다. 조용히 사람을 덜어내셨고 관계를 흔드셨고 마음의 자리마다 진실을 비추기 시작하셨습니다.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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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칼단발+안경 변신 소탈한 자리에서 더 또렷해진 필승 조합 송혜교가 김수철 전시회를 찾은 모습은 화려한 스타일링이 아니었는데도 바로 시선을 잡았습니다. 칼단발에 안경, 숏 트렌치코트 조합처럼 힘을 뺀 차림이었는데 오히려 그 담백함 때문에 분위기가 더 선명하게 살아났어요. 익숙한 조합인데도 다시 반응이 붙는 건, 결국 송혜교에게 가장 안정적으로 잘 어울리는 무드가 분명하다는 뜻처럼 보였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은 꾸민 티보다 자연스러운 결이 먼저였습니다. 전시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조용히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까지 더해지면서 예쁜 사진을 넘어서 분위기 자체가 기억에 남는 컷이 됐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