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다시 만나는 쥬라기 공룡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By 새날이 올거야 | 2018년 6월 8일 |
쥬라기 월드가 조성된 이슬라 누블라 섬이 화산 폭발이라는 절체절명의 위험에 직면하게 됐다. 그에 따라 이 곳에서 서식 중이던 공룡들 역시 같은 위기 상황과 맞닥뜨리게 됐다. 쥬라기 월드를 설립한 록우드 재단의 밀스(라프 스팰)는 이들 공룡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기로 결정한다. 이의 적임자로는 현재 '공룡보호연대' NGO를 운영하고 있는 클래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과거 공룡 조련사로 활약했던 오웬(크리스 프랫)이었다. 이들은 일행 지아(다니엘라 피네다), 프랭클린(저스티스 스미스)과 함께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황급히 떠난다. 하지만 일행이 도착한 쥬라기 월드는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었다. 사상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공룡의 놀라운 자태를 감상할 만한 시간적 여유조차 그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분
[레고 쥬라기월드]시리즈 팬이라면 충분히 해볼만한게임
By 여름엔덥고 겨울엔추운 우리집 | 2015년 6월 16일 |
쥬라기공원에 들어온후 처음보는 공룡인 브라키오 사우르스를보고 놀라는 박사님의모습 원작스토리를 1편부터 4편까지 쭉 따라가는 스토리라인이 원작팬들이라면 충분히 즐겁게 즐길수 있을듯하다. 특히나 게임내 음성은 영화의 스토리를 그대로 재현해내는만큼 원작 영화의 음성을 그대로 따왔다!!! 덕분에 몰입도 업! 뭐 확실히 아이들을 겨냥해 만든게임인지라 난이도는 뭐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영화를 감상하는듯한 기분으로 본다면 더 재밌지않을까???
[영화감상] 쥬라기 월드를 감상하고...
By ♣ DOMVS...DINOSAVRIA | 2015년 6월 14일 |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공룡을 좋아하던 저였고 태어나서 첨으로 본 애니메이션도 '공룡시대'일 만큼 공룡에 환장했고 지금도 환장하던 저지만.. 그런 저에게도 쥬라기 공원 시리즈 자체는 은근 기대감 보단 공포감을 갖고 보는 시리즈였습니다. 비디오로 봤던 1편에서 나온 티라노사우루스 '렉시'는 솔직히 실사로 구현된 수각류 공룡이었기에 2D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던 공룡시대의 악역 '이빨공룡(샤프투스)'보다 훨씬 더 무서운 악몽의 괴수 그 자체였습니다. 벨로시랩터는 친숙한 공룡친구들이 아닌 살인귀 그 자체였고.. 그래도 그 이후 '잃어버린 세계'는 조금 더 성장한 후 본 거라 재밌게 봤고 제겐 '스피노사우루스가 등장한 걸로 기념해야 할 작품'으로만 여
쥬라기 월드 슈퍼볼 예고편.
By 김구농의 강철의 가마솥 | 2015년 2월 2일 |
지난번 예고편엔 그냥 드디어 신작이 나오는구나 보러 가야지 이런 감상이었는데 이번 슈퍼볼 예고편은 한 두번 정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도미누스 렉스는 유출된 외형도 그렇고 의외로 꽤 취향에 맞아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