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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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 90분> - 설정의 개연은 몰라도 수사의 밀도만은 제법 높다
(2026/02/06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일단 90분 동안 인공지능(AI) 판사에게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사이버 재판이 열린다는 설정의 개연 자체에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진 않습니다. 사실 이 시스템을 통해 처벌된 판례가 그리 많지도 않거니와, 무엇보다 그런 시스템이 적용된 사례 자체에 대한 상세한 묘사 또한 그려지지 않고 있기도 해서, '머시(Mercy)' 제도의 도입이 범죄율의 급감을 가져왔다는 초반부 정보는 누가 봐도 주인공을 재판 의자에 앉히기 위한 우악스러운 계획처럼 체감되는 구석이 있거든요. 쉽게 말해 이 제도의 주창자 중 하나였던 '레이븐(크리스 프랫 분)'이 외려 희생.......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