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의 보디가드 2"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1년 5월 21일 |
이 영화도 이제 나올 채비를 거의 다 갖췄네요. 저 마더법규도 그렇지만, 라이언 레이놀즈의 해탈한 표정도 죽이네요.
아마겟돈 타임 - 세상이 흔드는 아이들의 성장담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26일 |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감독의 자전적인 작품을 아주 자주 골라 보는 편은 아닙니다만, 공개 되 보면 대부분이 괜찮다 보니 결국 보게 되는 면들이 좀 있긴 해서 말이죠. 이 영화 역시 나름대로 기대를 많이 하게 된 작품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 역시 어느 정도 자전적이 닝야기인 데다가, 해외에서 이미 어느 정조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물론 죄근에 평론가와 일반 관객의 평이 확연하게 갈리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보니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제임스 그레이 라는 감독을 좋아하게 된 작품은 에드 아스트라 때문이었습니다. 당시에 정말 을 좋지 않게 하는 분들도 꽤 있긴 했습니다만, 저는 이 영화가 가져
극장판 명탐정 코난 : 탐정들의 진혼가 - 그나마 아직까지는 추리와 액션의 결합이 괜찮았던 작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2월 15일 |
이 작품이 솔직히 이제서야 개봉한다는 것은 그렇게 좋은 일은 아닙니다. 사실 이미 불법으로 퍼질 대로 퍼진 작품이고, 전 아예 일본에스 DVD를 공수해서 본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 국내 개봉이 되었고 극장에 걸리는 상황이다 보니 이 작품을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겠더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결국 리뷰까지 가게 되었고 말입니다. 아무래도 얼마 전 새로 개봉한 극장판이 국내에서는 개봉하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이번 코난 극장판의 경우는 코난 극장판 시리즈 전체적인 순서로 봤을 때는 이 영화가 신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겁니다. 국내에서 코난 애니메이션이 꾸준히 수입이 되고 있고, 전체적인 줄거
"The Peanuts Movie" 새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2일 |
이 작품도 슬슬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작품이자 가장 불안해 하는 작품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스누피가 나오는 신작이라는 면에서는 기대를 하고 있지만, 반대로 그 문제로 인해서 너무 괴리감이 강하게 나오면 어떻게 하는 걱정이 크게 등장하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이전 예고편에서는 그럭저럭 크게 문제가 없다는 느낌을 받기는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슬슬 진짜 분위기와 스토리도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좀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제 입장에서 포스터는 3D가 2D를 따라갈 때 최대한 표현한 경우라고 보이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나름 괜찮게 느껴지긴 하더군요.